“▲▲과는 그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과에 물어보세요.” “○○과의 업무 내용도 그건 없는데요? △△과에 알아보세요.” “글쎄요…, 우리는 아니고…, ▲▲과에서 그 업무를 할걸요?” 관공서에 전화를 걸 때마다 배구공마냥 이리저리 떠밀리고 나면 제자리로 돌아오기 일쑤다. 서울시 고객만족추진단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서울 성북구는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정릉3동 정릉 스카이아파트(1월19일치 10면 참조)의 6동을 오는 3월 철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스카이아파트는 1969~78년 사이에 세워진 노후 아파트로 성북구가 지난해 11월 정밀안전진달 결과 4개 동은 긴급대피가 필요한 ‘이(E) 등급’, 1개 동은 긴급보수가 필요한 ‘...
충남도는 기름유출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본 서해안 어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박검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면제대상은 보령시와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당진군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의 선박 소유 어민들로, 이들이 오는 29일까지 정기검사와 제1종 ...
대전에서 셋째 자녀를 가지면 기존의 보육료 지원 이외에 출생장려지원금과 양육지원금 등 풍성한 지원도 받게 됐다. 대전시는 20일 “출산지원 등을 위해 올부터 셋째 자녀 출산 때 출생장려금(1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한 1년 동안 매월 5만원을 주는 양육지원금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셋째아 지원책은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제12회 참여자치시민상수상자로 ‘동명중학교 학부모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명중 학부모회는 지난 1990년대 이후 두 번에 걸쳐 관선이사가 파견될 만큼 사학문제로 오랫동안 파행을 겪고 있던 학교를 정상화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모범공무원상에는 대전시청에서 기피부서...
금강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이 출범한다. 대전, 충남·북, 전북지역 70여개 사회·환경단체들은 21일 오후 2시 충남도청 정문에서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출범 성명에서 “이명박 당선인의 운하건설 공약은 국민의 생명줄인 4대 ...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25일까지 2년 과정의 전문학사 입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종과 인원은 △컴퓨터응용기계 62명 △기계설계제작 62명 △컴퓨터응용사출금형 31명 △컴퓨터응용프레스금형 31명 △메카트로닉스 62명 △자동화시스템제어 31명 등 모두 279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학력을 갖춘 29살 미만 남녀...
제주도의 땅 속에서 나오는 공기를 화훼와 아열대 과수 등 시설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난방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06년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설작물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해소하려고 지하공기를 농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한 결과 감귤하우스 뿐 아니라 채...
충남에 고속도로 3개를 새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충남도는 19일 관광객과 대규모 공장 입주에 따른 물동량 증가 등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병목현상을 빚고 있어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제3서해안고속도로’, ‘공주~보령 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를 새로 건설해 교통량을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충북 영동, 단양, 옥천 등 산골마을들이 겨울 가뭄으로 보름째 먹을 물조차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당곡·상가리, 황간면 금계리, 상촌면 교동·유곡·흥덕리, 학산면 법화리 등 영동지역 324가구 834명이 먹을 물 등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단양군 어상천면 덕문곡리 8가구 주민 20명도 물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