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내 중심가인 중앙로에 실개천이 놓인다. 청주시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길이 400m, 폭 50~60㎝크기의 실개천을 만들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옛 도심인 중앙시장~청석예식장 구간 200m에 실개천을 꾸민 뒤, 내년 초부터 성안길 입구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실개천을 흐르는 물은 근처 대...
이명박 새 정부의 수도권 공장총량제 완화 움직임과 3만㎡ 이상 개별공장의 지구단위 입지 불허 등으로 기업유치에 차질이 예상되자 대전시와 충남도 등 지자체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충남도는 12일 “새 정부의 수도권 공장총량제 폐지 및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관련법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이전을 고려 중인 ...
“100년 전에 뜯겨진 대구읍성을 복원하는데 필요한 성돌을 모아 주세요.” 대구읍성 복원사업을 펼쳐온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사무국’이 1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성돌 모으기에 나섰다. 사무국은 “대구읍성의 성돌들이 100년 전 당시 건물을 짓거나 정원석, 장식돌 등으로 쓰여졌다”며 “그때 사용된 성돌을 모으...
대구시가 전국 처음으로 뮤지컬 전용극장과 국채보상기념관을 짓는다. 뮤지컬 전용극장은 민자 390억원을 들여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 1만780㎡에 대극장(1천500석)과 소극장(450석)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3월 착공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에 준공한 뒤 이곳에...
국내 대표적인 정유회사인 에쓰-오일 노사가 경영 성과급 지급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에쓰-오일노조 신진규 위원장은 1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공장 안 노조사무실에서 7일째 단식농성을 벌였다. 노조 간부 50여명도 날마다 교대로 노조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지난 11일 사미르 에이 투바...
경기 이천시는 12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숙박형 영어교육시설인 ‘이천영어마을’(지구촌 평화마을, Global Peace Village)을 만들어 오는 10월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유네스코 평화센터 안에 들어서는 이천영어마을은, 기존의 평화센터 건물을 교육관(1813㎡)과 원어민강사 숙...
경기 구리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때마다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불명예를 안게 되자,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때까지 공무원들의 승진과 전보 인사 등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2004년 10점 만점의 청렴도 평가에서 6.71점을 얻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는 전국 333개...
새학기인 다음달 1일부터 초등학교 영어시간이 주당 2시간씩 늘어나고, 원어민과 영어전담 교사 공동의 방과후 영어교실도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4학년 주당 1시간, 5∼6학년 주당 2시간인 영어시간을 새학기부터 모든 학년에 ‘담임과 함께 하는 아침영어’를 주당 2시간씩 추가로 확보해 운영하기로 했...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서울 시내 일반계 고등학교 207곳에 학생 9만9642명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학급당 학생수는 37.5명으로, 지난해 37.8명에서 0.3명 줄었다. 고교 168곳엔 11개 학군별로 교통 편의를 먼저 고려해 일반 추첨으로 학생을 배정했다. 신입생 성적이 고르게 되도록 중학교 내신 성적을 3등급(상위 10%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