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시설 안에 터를 잡은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1층 공간을 시민편익이 아니라 명품판매에 활용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신세계백화점 건물 1층의 용도는 건물대장에 도시계획시설인 정류장 부대시설과 편익시설로 올라있다”며 “용도가 이런데...
비빔밥과 함께 전북 전주의 대표 음식인 콩나물국밥의 가격이 잇따라 올랐다. 전주시 경원동의 왱이집은 이달 초부터 콩나물국밥 값을 4천원에서 5천원으로 1천원(25%) 인상했다. 왱이집은 “김과 계란 등 콩나물국밥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의 가격이 다 오르는 바람에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
울산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실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대량으로 검출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5~12월 지역 유치원 180곳 및 초·중·고교 215곳 등 전체 397곳 가운데 60곳을 대상으로 학교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실내 공기질 10개 항목을 측정했더니 5개 항목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1...
경남 지역 농촌의 보건의료 환경이 매우 나쁜 상태이며,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나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발전연구원은 11일 경남 지역 농어촌 주민의 건강 관련 행태를 조사해보니, 대부분의 보건의료지표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취약하며, 여성은 남성보다 더 오랜 기간 건강하지 못한 상황에서 ...
교복값, 유치원 입학금 등에 이어 학교 단체여행의 전세버스 운송요금에 대한 짬짜미까지 적발돼, 교육 관련 짬짜미가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울산 지역 각급학교들의 수학여행, 현장학습, 수련회 등 단체여행의 버스요금을 짬짜미해 인상한 6개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들에 시정명령과 함께 1...
이달 안에 들어 설 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구상에 맞춰 지역 교육계도 영어 체험 마을 조성을 추진하는 등 영어 교육 활성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영어 교육 기반 구축’과 ‘영어 교육 다양화’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주, 남부권(보은·옥천·영동), 북부권(충주·제천·단양) 등 3곳에 들어설 영...
삼성중공업 예인선단의 유조선 충돌사고로 원유유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 주민들이 연합대책위원회를 꾸린다. 서산수협피해배상대책위원회(어민)와 비어민피해대책위원회(요식업·숙박업), 안면수협대책위원회, 태안남면수협대책위원회, 전피해주민배상대책위원회(일부 어민·비어민) 등은 11일 연합대책위(가칭)...
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업체인 엔에이치엔(NHN)은 이르면 5월 안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연구소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에이치엔은 춘천시 동면 만천리 일대 6만6107㎡의 터에 교육 및 연구시설,숙소, 운동시설, 기타 부대 시설 등을 갖춘 지하 3층 지상 5층의 건물을 짓기로 하고 현재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
서울시는 지난 2003년 2월 “4개 하수처리장에서 한강과 중랑천에 방류하는 처리하수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7년 말까지 5530억원을 들여 고도처리 시설을 도입한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다. 시가 이런 계획을 내놓은 건 2001년 10월 하수도법 시행규칙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바뀐 규칙은 전국의 344개 하수처리장 가...
일부 교수들의 가짜 박사학위로 파문이 일고 있는 시립 인천전문대가 정년이 보장된 정교수를 전체 교수의 90% 가까이 임용하는 등 부적정한 대학 운영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인천시의 감사결과를 보면, 인천전문대는 지난해 전체 교수 146명의 92.5%인 135명이 65살 정년이 보장되는 정교수이며, 부교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