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충남·북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전동물원= 6~10일 ‘설 민속 대축제’를 열고 동물 관람과 함께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 북한 출신 평화통일예술단 초청공연과 마칭밴드팀의 거리퍼레이드, 댄스 퍼포먼스, 동물캐릭터 공연 등도 곁...
강원도 강릉시는 음식물을 낭비하는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올부터 ‘남는 음식 싸주기’를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천연갈대펄프로 만든 도시락 6만개를 관내 2140개 한정식업소 등에 나눠주고, 업소들은 남긴 음식 가운데 깨...
시골의 한 고등학교에서 명문대 합격자가 잇따라 나왔다.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는 익산고는 올해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3명, 고려대 5명, 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 각 1명, 한양대 2명, 한국외대 3명 등 수도권대학에 18명이 합격했다. 3학년 전체 학생이 모두 77명(3학급)에 불과한 가운데 거둔 성적이어서...
올해부터 제주 지역의 축제에 주요 행사로 등장했던 말싸움이 사라진다. 그동안 제주도내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와 10월 제주마축제에서 ‘말사랑 싸움놀이’라는 이름으로 말싸움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정착돼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부터 개정시행되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민속 소싸움을 제외하고 도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비료와 사료 가격의 큰 폭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경감방안을 내놨다. 인수위는 4일 유기질 비료에 대한 정부 지원을 크게 늘리고, 사료 구매자금 1조원을 한시적으로 특별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우선 올해 154만t으로 예정됐던 유기질 비료의 정부 지원 물량을 200만t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광주시내에서 점심을 못먹고 속앓이를 하는 초·중·고 학생은 없을 겁니다.” 광주시교육청은 4일 학교 급식비를 국고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자녀들한테 점심값을 마련해주는 ‘빛고을 결식학생 후원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순일 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
해묵은 ‘분당 새도시 독립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기 성남시가 판교 새도시 입주에 맞춰 판교구를 만든 뒤, 분당구 정자·구미동 등 분당 새도시 일부를 판교구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자 분당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1990년대 초반 일부 분당 새도시 입주민들이 성남시에서 분리된 ‘분당시’를...
연세대 송도캠퍼스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건립사업이 8천억원 특혜설에 휘말려 제동이 걸렸다.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는 1일 김한중 연세대 신임 총장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혀 불거진 ‘인천시의 연세대 8천억원 기부’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며 인천시가 상정한 연세대 송도캠퍼스 건립사업안건...
서울시는 이른바 ‘콜밴’으로 불리는 6인승 밴형 화물자동차가 택시를 가장해 승객을 태우는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법령은 ‘콜밴’에 대해 차량 바깥에 ‘용달화물’ 등 운송사업의 종류를 표시하고 화주 1인당 중량 20㎏ 이상, 용적 4만㎤ 이상의 화물을 나르도록 하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