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인천 송도국제학교의 개교 시기가 내년 9월로 1년 연기됐다. 미국 게일 인터네셔널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애초 계획한대로 올 9월에 국제학교를 개교할 경우 학교 주변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돼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 여건 마련이 어려워 개교를 늦추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에 단원 김홍도 거리가 생긴다. 산수·인물·풍속화 뿐아니라 불화 등에도 두루 능해 천재 화가로 불린 김홍도는 1791년부터 1795년까지 괴산 연풍 현감을 지냈다. 도화소 화원으로 그림을 그리던 김홍도는 1791년 정조의 초상을 잘 그린 공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관직인 연풍 현감을 제수받아 5년 남짓 괴...
소방방재청은 설 연휴 동안 긴급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재청은 △가스레인지 등을 켜놓았거나 △전기나 수도를 차단하지 못한 경우 △창문·현관문 등을 잠그지 않은 경우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 준다.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주변 병원과 약국도 안내해 준다. ■ 연휴에 알아두면 좋은 번호 화재...
2006년 건설노조 파업사태와 관련해 전국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 노조원들에 대한 포스코의 출입 금지가 풀렸다. 포스코는 2006년 일어난 포스코사태와 관련해 포항제철소 출입을 금지했던 포항건설노조원 31명에 대해 노사 화합 차원에서 5일부터 출입을 허용하기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당시 파업으로 출입이 ...
울산항만공사는 각종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항만 관련 공사의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4일 지역업체가 항만 건설과 유지 보수사업에 참여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 50억원 이하 일반 건설공사와 5억원 이하 전문공사 입찰에 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
서울 뚝섬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값이 결국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분양 승인을 받았다. 국내 아파트의 분양가 책정은 원가가 아니라 주변 시세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고 분양가 경신은 차기 정부의 ‘아파트값 안정 기조 유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승을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건설(시공사)...
서울 북아현뉴타운도 최근의 추세를 따라 친환경 문화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4일 “자연친호형 주거단지 건설과 공원·녹지 및 교육문화 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북아현재정비촉진계획을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 일대 89만8302㎡ 가량의 면적을 대상으로 하는 북...
한화공장(옛 한국화약 인천공장) 터였던 인천시 남동구 소래·논현지구(일명 한화지구)에 대한 화약류 토양오염 조사가 이뤄진다. 인천시는 “그동안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이 화약류로 인한 토양오염 가능성을 제기해온 소래·논현지구에 대해 자문단을 구성해 오염여부를 조사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
경기도민 가운데 지난해 월평균 소득액이 400만원 이상 고소득층과 1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이 전년도보다 각각 2% 가량 늘어나는 등 사회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4일 도내 1만6709가구를 대상으로 경제 교육 등 9개 분야 40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 ‘2007년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조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