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쇳물 채취가 올 들어 처음으로 전남 광양의 백운산에서 시작됐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6일 남해안과 섬진강에 맞닿은 해발 1218m 백운산 자락에서 나무에 구멍을 내고 호스를 설치하는 등 고로쇳물 채취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진 시기다. 조합은 며칠 이어진 반...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따스한 손길이 모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2008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연다. 2004년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불우이웃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생필품을 넣은 보따리를 건네주는 것이다. 전국 17곳에서도 동시에 열려 1100명의 ...
특전사령부 이전 예정지역인 경기 이천지역 주민들이 군부대 등 이른바 ‘기피시설’로 수용되는 땅의 보상금에 대해서 양도소득세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전사는 송파 새도시(가칭 위례 새도시) 건설 계획에 따라 애초 이천시 신둔면 일대로 옮기기로 했으나, 주민 반발이 거세 이천시 마장면 관리와 회억리 ...
경기도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2032명을 새로 뽑는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을 25일 공고했다. 자치단체별로는 화성시 246명, 용인시 200명, 수원시 163명, 성남시 142명, 고양시 140명, 안산시 135명, 평택시 107명 등이다. 직렬별로 행정직 978명, 사회복지직 163명, 토목직 199명, 건축직 125명 등이고 직...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민중기)는 25일 철원·연천·포천 주민들이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 기본계획 고시처분 취소 청구 소송 선고를 유보하고, 한탄강 댐 저수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으로 조정 권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쌍방이 많은 요소들에 관해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
“탄광지역 농공단지로 이전하세요.” 강원도는 각종 혜택을 내걸고 태백시 장성, 영월군 팔괴농공단지 등 2곳의 ‘폐광지역 안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업체들의 이전을 권유하고 나섰다. 다른 시·도에서 이 곳으로 이전하는 업체들에게는 ‘폐광지역 이전 기업 지원 조례’에 따라 본사공장 이전 때 최대 4억원과 고용보...
감귤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제주도와 생산자단체 등이 값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출하하기 시작한 올 감귤값은 10㎏ 기준으로 10월에는 1만1300원이었으나 그 뒤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이달들어 2005년산(1만3132원)과 2006년산(1만3869원)의 44~42% 수준인 5797원으로 떨어...
전국 유일의 군립 국악단인 충북 영동의 ‘난계 국악단’이 주민 속으로 빠져든다. 국악단은 3월 신춘 음악회부터 연말 송년음악회까지 일년내내 틈틈이 군민을 찾아 간다. 정기연주회로 여는 신춘 음악회와 송년 음악회는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수제천, 함령지곡 등 전통 정악 위주로 연주한다. 4월...
강원도는 ‘소규모 건축물 경관심사제’와 ‘공동주택 경관사전협의제’를 적극 추진한다. 소규모 건축물 경관심사제는 자연환경 보호 등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건축허가 전에 광역차원의 종합적인 검토 및 심사단계를 마련해 막개발 건축행위를 최대한 방지하려고 도입됐다. 대상지역은 주요 관광지, 해안경관지,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