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제규격의 승마장을 비롯해, 재활치료·말 공원·체험학습장 등을 갖춘 승마종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도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330만㎡의 터에 1500억원을 투자해, 승마종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2일 맺을 예정이다. 승마종합단지에는 말 산업과 관련한 연구·시험·훈련시설, 국제규격의 승마...
‘녹화가 가능한 자투리땅을 찾아주세요. 동네가 더욱 푸르러 집니다.” 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숨어 있는 녹지공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한 뼘, 한 구석이라도 나무와 꽃을 심어 푸르름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가 주변 빈터와 각종 불법 경작지 △인도와 건물...
해마다 6천여명씩 줄어들던 강원도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1일 강원도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총 인구는 151만5800명이다. 이는 2006년 말의 151만5672명에 비해 128명(0.01%)이 늘어난 것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76만2219명으로 50.3%, 여자가 75만3581명으로 49.7%를 차지해 성별 인구 비율이 ...
광주지역 공공시설물의 색상·모양·규격 따위가 표준화된다. 광주시는 1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표지판·가로등·화장실·휴지통·판매대 등 시설물의 디자인을 역사성·예술성·생태성 따위 기준으로 심사하는 ‘공공디자인 조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인상을 바꿀 이런 조례가 시행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순례단은 1일 ‘금강운하 저지를 위한 금강순례단 결과’ 자료를 내어 “금강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노랑부리저어새와 멸종위기 1급 검독수리 등 19과 52종의 조류를 확인했다”며 “경제성없는 금강운하 건설을 백지화해 금강생태계를 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강순례단 자료를 보면, 충남 연기군 ...
경기도가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 교통, 비상진료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특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 개인 서비스 요금 등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물가지도 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경...
경기도가 설 연휴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2월5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과 주요 지방도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증회 운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남~군산 간 13개 노선, 안양~속초 간 10개 노선, 부천~광주·대구 간 14개 노선을 포함해 총 37개 노선이 증회된다. 경기도는 또 주요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
180m 길이에 4만7천t 규모의 초대형 콘크리트구조물을 100리 바닷길로 옮기는 초유의 수송작전을 앞두고 관련 기관과 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공사 가운데 가덕도 앞바다 해저 침매터널 함체 설치 작업과 관련해 1일 오후 현장에서 선박 통항 안전대책회의를 연다. 이날 회...
대불공단에 이어 경남 창원공단에서도 꿈쩍하지 않던 전봇대가 뽑히게 됐다. 한전 경남본부는 31일 창원시가 창원공단로 일부 구간의 전봇대 철거를 공식 요청해 옴에 따라 다음달 중순부터 전선 지중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공사가 이뤄질 곳은 창원시 신촌동 창곡삼거리에서 두산중공업까지 4.5㎞ 구간...
울산 남구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활쓰레기의 무단 투기를 막고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정해진 시간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리는 ‘폐기물 관련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를 제정해 5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남구청은 올해 초부터 일몰 후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를 생활폐기물 ...
인천항 배후물류단지가 2020년 현재의 24배로 늘어난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장은 31일 인천항의 배후물류단지가 2020년까지 현재의 70만㎡에서 1700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항 부두시설도 인천신항 건설 등으로 현재의 81선석에서 140선석으로, 물동량은 1억2957톤에서 2억4729만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