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 되는 우수 친환경 농산물로 학교 급식 식단을 짜는 학교가 늘고 있다. 충북지역은 지난해 58곳의 학교가 23개 짝을 이뤄 친환경 농산물 공동 구매를 했지만 올해는 100여곳의 학교가 40개 짝을 이뤄 친환경 농산물 공동 구매에 나설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는 2~3곳의 학교가 짝을 이뤄 싸...
대전시는 다음달부터 공공건축물과 일정 규모 이상 새로 짓는 건축물에 자전거 보관대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신축하는 공공건축물에는 자전거 10대 이상의 보관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전체면적 1천㎡ 이상 민간 건축물에는 기본 5대에 1천㎡당 1대 이상 설치를 권장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28일 기름유출 피해주민의 긴급생계비 지원액을 가구당 최고 291만원으로 확정하는 등 특별재난지역 6개 시·군이 생계비 배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태안군의 읍·면 배분액은 △태안읍 43억7천만원 △안면읍 46억7천만원 △고남면 15억4천만원 △남면 22억5천만원 △근흥면 52억1천만원 △소원면 65억3천만원 ...
자치단체장이 추진하는 정책에 반대하며 아파트 주민들이 단지 안에 내건 펼침막에 대해 과태료를 물리는 것은 잘못됐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최근 경기 하남시 덕풍동 ㅎ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하남지역 15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이 낸 ‘과태료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인천시 강화도 인근 섬 해변을 걷던 관광객이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밟아 발목을 크게 다쳤다. 지난 25일 오후 5시45분께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영뜰해수욕장 해변에서 관광객 강아무개(56)씨가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밟아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쳐 인천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라고...
서울시는 내년까지 시내 노점이 규격화된 디자인으로 25개 자치구별 지정된 곳에서 도로점용료를 내며 시간제로 영업하는 ‘시간제·규격화 노점거리’ 조성을 완료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 7개 구청장과 함께 기자설명회를 열어 “2009년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시간제·규격화 노...
인력 감축 등을 놓고 회사 쪽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을 놓고 투표를 할 예정이어서 파업 돌입여부에 눈이 쏠리고 있다. 공사 노조는 28일 “31일 나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을 놓고 야간 조합원 총회를 열어 뜻을 물은 뒤 1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
전남 화순축협이 추진하는 대규모 한우목장을 둘러싸고 악취발생을 우려하는 주민의 반발이 일고 있다. 화순 대형축사반대추진위는 28일 “화순축협이 마을과 병원이 인접한 춘양면 용곡리 해발 497m 개천산 중턱에 한우 1천마리를 사육할 목장과 축사를 허가받으려 한다”며 “이 시설은 예정터 반경 500m 안에 마을 10...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 간사인 이주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최근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특별법안을 발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영어교육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가 후속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이 의원 등은 지난 16일 국제학교 설립과 영어전용타운 조성, 영어상용...
전북 원광대는 서해안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출신 재학생 44명과 올해 예비 신입생 11명 등 55명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 쪽은 학년과 학과 별로 지원액수가 다르지만 등록금 중 50만~100만원을 면제해 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학금 지급 범위와 방법은 앞으로 실무부...
여수문화방송이 여수문화방송 노조원인 간부 사원 8명을 징계한 것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여수문화방송 노조는 28일 회사가 노조원 8명을 해고·정직·감봉 등의 징계 처분을 한 것은 부당하다며 7명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쪽은 지난달 17일 노조가 채택한 창립선언문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