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발암성 중금속인 비소(As)가 상당량 검출된 곳에 아파트 허가를 내 줘 특혜 시비를 낳았던 울산 북구 달천동 현대아이파크아파트의 입주 예정자들이 아파트가 완공됐으나 입주를 하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다. 울산 북구청은 2005년 달천동 11만8000여m²에 1950가구 규모의 아파트 사업허가를 받은 현대산업개...
영남대의료원이 중앙노동위원회의 해고자 원직 복직판정을 이행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17일 중앙노동위원회가 파업과 관련해 이 병원 노동자 박아무개씨 등 3명을 해고하고 2명을 징계한 것은 부당하다며 즉시 원직 복직시키고 해고·징계 기간의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는 판정을 내렸으나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자체사업비 1,261억원과 수탁사업비(철도변 정비사업) 150억원을 건설공사에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체 사업은 도로건설 24건에 660억원, 공공건축사업은 13건에 518억원, 시설물유지관리사업은 78건에 83억원 등이다. 수탁사업인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800억원 가...
충남도는 “지난해 농촌지역 3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영어학교’를 운영했더니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대상 학교를 70개교를 더해 모두 100개교로 늘리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이 사업에는 50억원이 투입된다. ‘방과 후 영어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에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
“야생 개구리를 잡아먹다 발각되면 최고 2년까지 징역살이하게 되는 것을 아시나요?” 강원도는 폭설로 길을 잃거나 먹이를 찾지못해 방황하는 야생동물을 밀렵하다 적발되면 전과자가 된다며 불법사냥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폭설에 묻힌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밀렵감시단과 합동으로 산간지역에서 ...
국회에서 학교용지 부담금 환급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강원, 충남·북, 대전에서 학교용지 부담금을 납부한 아파트 입주자 4만5249명이 601억원을 환급받게 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상민(대전 유성구)의원은 30일 “지난 2005년 3월 위헌판정을 받은 학교용지부담금을 모든 납부자에게 환급해 주는 내용의 ‘학교용지 ...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상임대표 이종만 경기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2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실에서 ‘대선 이후 시민사회운동과 지역사회 과제 찾기를 위한 활동가 워크숍’을 열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시민사회운동단체 대표 50여명이 ...
인천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의 땅값이 개발진행과정에서 최고 2.5배로 올랐고, 보상비 산성기준시점 1~2년 전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인천발전연구원 기윤환 연구위원이 발표한 ‘토지보상비가 개발사업 및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운북복합레저단지, ...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의 노조가 2월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필수 유지업무 인력(필수 인력)을 두고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30일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필수 인력으로 2573명을 신청한 반면 노조는 사쪽 제안의 15~20%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필수 인력은 지난 1월1...
앞으로 5년 뒤엔 서울시내 웬만한 하천에 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30일 19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물이 거의 없는 서울 시내 14개 하천에서 물이 흐르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승국 물관리국장은 “서울시 물의 수질이나 하수도 보급률 등은 선진도시 수준이나 하천 36개 가운데 물...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떠내려온 타르 때문에 피해를 입은 전남 무안·신안·영광 어민들에게 긴급생계비가 지원된다. 전남도는 30일 해양수산부에서 3개군 어민 8400가구에 긴급생계비 168억원이 지원되는 대로 무안·신안·영광 3개군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3개 군 담당자, 피해 어민과 피해조사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