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학계가 손을 잡았다. 제주도는 21일 제주대 국어상담소와 원형을 잃어가는 제주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분야별 연구진을 구성해 연구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주어 발전 기본계획에는 △제주어 정책의 기본방...
강원 남부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강원도는 강원교육청, 강원랜드와 손잡고 올해부터 2013년까지 6년 동안 1천여억원의 예산을 집중투자하는 ‘탄광지역 교육환경 개선 특별대책’ 을 21일 발표했다. 강원도는 “폐광이 되면서 지역이 공동화되고 학생들의 외지 유출이 심...
“한겨울 수박 파티에 초대합니다!” 겨울수박 국내 최대 산지인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월촌마을 농민들이 26일 농협 월촌지소에서 ‘제1회 겨울동(冬) 수박파티’를 연다. 월촌마을 수박농가들은 수박씨 멀리뱉기, 수박 릴레이, 수박 국궁대회, 수박 깨기, 수박 수확하기, 수박 화채 시식회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놀...
서울시 한 구의원이 지난해 과도하게 오른 의정비 인상분을 자진 반납할 예정이다. 최선 강북구의원(민노당)은 17일 “의정비 인상분이 주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과도한 금액이어서 받을 수 없다”며 “18일 입금된 의정비 가운데 인상분 150만여원을 구청에 반납하고, 바람직한 의정비 수준이 정해질 때까지 매달 되풀...
2006년 12월15일, 서울 강서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이아무개씨는 작은 사고를 당했다. 낮 11시30분께 이씨가 교차로에서 녹색 신호를 받고 교차로로 진입하던 중 직각방향인 신월4동으로 진행하던 임아무개씨의 차 측면을 들이받은 것이다. 처음에는 임씨 잘못인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임씨도 진...
인천지역 쪽방 거주자는 380세대 76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가 인천발전연구원에 의뢰해 파악한 ‘인천지역 쪽방 거주민 실태’에 따르면, 인천지역 쪽방은 중구, 동구, 계양구 등 3개 구에 분포되어 있고, 이 중 동구(만석동)가 199가구(451명)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또 계양구(효성·작전동) 125가구(201명...
청주지방검찰청이 전국 처음으로 모든 형사 사건 피해자에게도 검찰 진술 기회를 주는 제도를 도입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형사소송법을 보면 피해자는 수사 또는 재판기관에 신청을 해 피해 진술을 할 수 있으나 검사 또는 법원이 피해자 진술을 반드시 청취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청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