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일본 도쿄대와 손잡고 한발 앞선 유비쿼터스 핵심기술의 공동 연구에 나섰다. 부산대는 23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김인세 총장과 사카무라 겐 도쿄대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연구소장,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국제미래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부산대에 들...
외국인을 뺀 울산시 인구가 광역시로 승격한 뒤 11년만에 110만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지난달 31일 현재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내국인은 남자 56만5897명, 여자 53만4098명 등 109만9995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09만2494명보다 7501명(0.7%)이 늫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
경남 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이 밀린 임금과 퇴직금의 지급을 호소하는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는 지난해 경남 지역 외국인노동자를 상담한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의 지난해 상담건수는 1076건으로 2006년 1103건에 이어 2년째 1...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하천인 온천천 7㎞ 구간 저수호안의 콘크리트를 뜯어 내고 자연형으로 복원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지하철 온천장역 둔치에서 온천천 종합정비공사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온천천에 2010년까지 3년에 걸쳐 434억원을 들여 총 연장 12.7㎞ 가운데 상류 2...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재래시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서울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설맞이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갖는다. 장터에서는 쌀, 잡곡, 배, 한우 등 농...
화재사건 등으로 시달리는 세계문화유산인 경기 수원시 ‘화성’ 보호를 위해 첨단시스템이 동원된다. 수원시는 23일 화성 장안문과 팔달문 등 4대문과 서장대, 동장대, 동북공심돈 등 7곳에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하고, 화홍문 등 목조건축물 23곳에 31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다음달 29일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할 말은 많지만 말이 안통해 서울 생활이 힘든 외국인들을 위한 ‘해결사’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2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3층에 서울글로벌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병원, 학교, 전기, 전화, 수도 등 외국인들이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항들을 문의하면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기 중 학교 급식비를 지원할 학생이 초등 1만3718명, 중학교 1만3395명, 고등학교 1만6115명 등 4만322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초·중·고 전체 급식대상 학생 39만7천명의 10.9%에 달한다. 급식비를 내지 못해 지원받은 학생은 2005년 3만229명(초등 1만324명, 중학교 9...
중랑천에 서식하는 식물 가운데 37% 가량이 외래종이어서 고유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오충현 동국대 교수(산림자원학과) 팀과 함께 중랑천 한강경계 지점부터 경기 의정부시 경계지역까지 20여㎞ 구간에 대한 식물 식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
“파격적인 장학금 덕분에 인재들이 외지로 빠져 나가지 않고 전북 군산에 남았습니다.” 군산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중학생이 관내 고교로 진학하면 최고 800만원을 주는 인센티브를 내걸자, 모두 67명이 몰려 이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27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전북도교육청이...
“‘누구에게, 어떻게’도 문제지만 채권 양도·양수계약서를 피해주민으로부터 받으라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이완구 충남지사는 23일 충남 태안 유류유출사고 피해주민에 대한 긴급생계자금 지원이 되지 않은 이유를 이같이 밝히며 “책임은 해양수산부”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정부가 긴급생계비 지원을 밝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