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난해 부산 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액이 101억1600만 달러로 집계돼 2006년과 견줘 26%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액 100억 달러 달성은 애초 환율 하락과 국제원자재값 폭등 때문에 힘들 것으로 ...
울산에서 은행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앞다퉈 점포를 늘리고 있다. 점포 늘리기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지난해 11월부터 5천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울주군 범서읍 구영 새도시. 경남은행이 지난해 점포를 연 데 이어 부산은행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7개 은행들이 잇달아 점포를 개설했거나 곧 문을 열 ...
“폭설아 반가워, 추위도 고맙고” 20~30㎝의 적설량에다 강추위까지 찾아와 일부 산간지역의 교통두절 등의 주민 고통이 있지만 그동안 이상고온 현상에 애를 태우던 강원 영동지방 자치단체들이 함박눈 같은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평창군과 태백시, 정선군 등 강원 남부 산간지방 자치단체들은 폭설이 그친 15일 ...
충북지역 학교들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년이 보장 되는 무기 계약 직원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 학교는 지난해 10월 학교에서 일하는 조리 종사원·교무 보조·학교 회계 보조·영양사 등 3,585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2,299명(64%)을 무기 계약 직원으로 ...
대전지역 교사들은 시 교육청의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정책이나 학력신장 추진계획 등에 대부분 부정적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최근 시내 150개 초·중·고교 교사 4,453명에게 대전시교육청의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더니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가서 볼만한 공연들이 풍성하다. 발품만 조금 팔면 교통비만으로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우선 공짜 공연부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24일 오후 8시부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요한스트라우스, 쇼스타코비치 등의 명곡을 들려준다. 성동구의 소월아트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오라토...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가 우리은행과 제휴해 발급하는 신용카드 기능이 있는 ‘다둥이행복카드’가 내세우는 것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다. 다둥이행복카드는 2006년 12월 2자녀 이상(막내가 1993년 이후 출생) 가정에게 할인 서비스나 포인트 적립 등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07년 9월부터 ...
서울 지역 고등학교 교실의 낡은 동영상 장비가 모두 교체된다. 서울시는 올해 79억원을 투입해서 시내 5260개 교실 안 노후된 텔레비전이나 빔 프로젝트 등을 새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학교지원팀 최연호 주임은 “서울시내 고등학교 동영상 장비 노후도를 점검한 결과, 6년 이상 낡은 장비들은 쓰이지 않는 경...
경기 성남시가 신청에서 교부까지 5일 걸리던 일반 여권 발급기간을 3일로 단축했다. 이같은 ‘3일 여권 발급’은 전국에서 여권이 가장 빨리 발급된다는 서울 서초구와 울산광역시 등과 같은 수준이다. 성남시는 15일 “여권의 심사 및 배송 절차를 개선해 이같이 여권 발급 기간을 줄이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행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