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매점 등 수익사업 비리와 관련해 경북도의원 ㅇ씨 등 5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엑스포 관련 상임위인 ㅇ의원은 지난해 9월 7일∼11월 5일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을 앞두고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압력을 넣어 경주타워 전망대 매점을 자...
지난해 말 남해안인 여수시 삼산면 백도 해상에서 침몰했던 화학약품운반선 이스턴브라이트호는 사고 당시 과적 상태로 출항한 것으로 해경 조사에서 확인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2일 “이 배가 지난해 12월25일 광양항을 출항하기 전 작성된 검량보고서를 확보해 실제 적재화물량이 적정 적재량(2588t)을 156t 초과한...
전남 장성지역이 지난달 19일 군수 재선거 이후 지방의원 주민소환운동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장성군선관위는 22일 전두석씨 등 3명이 신청한 군의회 의원 4명의 주민소환 투표와 관련해 교부증을 발부했다. 주민소환 신청 대상은 임동섭·이일현·김상복·박상권 대통합 민주신당 소속 군의원 4명이다. 현행 주...
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가 영어와 일어 등 8개국 언어로 엮은 <반만년의 숨결6-민족의 위인2>을 최근 출간했다. 이 단체는 월드컵을 앞두고 2002년부터 해마다 책을 발간해 왔다. 그동안 한국의 역사 및 전북 문화유산 등을 내용으로 책을 냈고, 이번에 나온 책이 6번째다. 429쪽 분량의 이번 책에서는 단군, 주몽...
족보에 올리려고 표창장에 적힌 자신의 직급을 주사보에서 사무관으로 변조한 퇴직 공무원이 문중원의 고발로 형사처벌까지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3단독 강주헌 판사는 22일 국무총리 표창장에 적힌 직급을 변조한 혐의(공문서 변조와 행사 등)로 기소된 ㄴ아무개(60)씨한테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바다 없는 마을’ 충북이 민물고기 특화 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청호·금강 등에서 민물고기를 잡고 있는 옥천 자율관리공동체 영어조합(대표 김유태)은 지난달 2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물고기 직판장을 만들어 재미를 보고 있다.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옛 경부고속도로변 600㎡에 문을 연 직판장에서는 어...
대전, 충남·북 참여자치시민연대는 22일 ‘인수위의 수도권 규제 완화정책’과 관련해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은 지방 살리기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이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려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공장총량제 완화 및 대학증...
충북 청주시가 지역 대표 음식을 보급하려고 시작한 ‘청주 한정식’활성화 사업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시는 2006년 11월부터 문헌·설문조사, 시식회, 공청회 등을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청주 한정식’을 개발한 뒤 지난해 7월 ㄱ, ㅁ음식점 등 6곳을 청주 한정식 업소로 지정했다. 이들 업소는 죽·구...
청주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를 호소해온 청주·청원 주민들이 5년여 법정 다툼 끝에 국가 대상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겨 보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변희찬)는 22일 공군 17전투비행단 근처 주민 41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
한나라당이 총리실 산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4·3위원회)를 진실·화해위원회로 통합하기 위한 4·3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4·3 유족회 등 제주도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소속 의원 전원이 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5개의 법률 제·개정안을 국회에...
“재래종 콩보다 절반 정도 큰 ‘대왕콩’을 아십니까?”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재래품종의 콩보다 수확량이 많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좋은 새로운 품종의 ‘대왕콩’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새품종 콩 육성사업에 나서 재래콩과 일본 도입종인 ...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경남본부가 21일 발족했다. 경남하천네트워크,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진보연합 등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부운하 저지 경남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사업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했으나, 대...
울산시 교육위원들이 표결을 통해 사설 입시학원의 심야교습시간 제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돼 결과가 주목된다.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21~24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울산시교육청이 발의한 ‘학원 심야교습시간 제한 조례 개정안’ 5차 심의를 벌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 교육위원회가 심의한 조례는 시의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