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위기를 관광농업으로 이겨낸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 연계한 농촌체험마을을 활성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험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학습비 50%를 지원해 미래의 농촌관광 잠재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런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은 도·농교류촉진법이 제...
충북 청주시의회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의무화하는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만들었지만 사실상 시민 참여를 막고 있어 실효성이 의심되고 있다. 청주시의회는 16일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이달 안으로 최종 심의한 뒤 다음달초께 공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례안 10조...
이제 대전에서는 큰 돈들여 영어권 나라로 어학연수를 떠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5월부터 대전의 일부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실시간으로 배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16일 “오스트레일리아 퀸스랜드 주 정부와 진행된 영어교육 협력방안에 ...
성남시, 건설 반대 공군에 ‘행정 비협조’ 압박 “시민편의 위한 것” 주장…“잘못된 선례” 비판 경기 성남시가 178억원을 들여 개설했으나, 서울공항의 비행안전구역을 무단 침범한 것으로 밝혀져 완공 직후 폐쇄된 ‘탄천변 도로’ 2단계 구간(<한겨레> 2006년 2월8일치 14면)이 이달 안에 다시 개통된다. 성남시와...
서울시가 이른바 ‘성냥갑 아파트’ 건축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해 9월 이후 건축위원회에 접수된 30건 가운데, 신도림동 360-1 복합건물 건축 계획 한 건만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조건 없는 건축 동의를 받았다. 14건은 한차례 탈락을 거친 뒤 동의를 받았으며, 10건은 한차례 탈락을 거치고 ‘재수’를 하고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5·7공구에 입주할 가천의대, 고려대, 서강대, 인하대 등 4개 대학의 캠퍼스 규모와 위치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상반기 중에 이들 대학과 양해각서, 토지매매 계약 체결 등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들 대학은 오는 2014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
경기 파주시와 국민대는 15일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반환미군기지인 캠프 스탠튼을 비롯해 주변 100만㎡에 글로벌 캠퍼스와 부속 고교를 건립하는 내용의 대학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민대는 오는 2013년 개교를 목표로 교양과정, 자연과학계열, 국제화특성교육을 실시하게 될 글로벌캠퍼스 조성에 나설 예...
제주 지역의 액화석유가스(엘피지)와 휘발유 등 유류값이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제주도가 유류 대리점과 유통업체에 값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도가 16일 전국에서 판매되는 엘피지값을 조사한 결과 충전소(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프로판가스의 판매가격은 1㎏당 제주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275원으로 평...
현직 경찰관이 노래방에 불을 질러 자신과 노래방 업주가 크게 다쳤다. 16일 오전 2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한 건물 지하 1층 최아무개(43·여)씨의 ㄱ노래방에서 전북 군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한아무개(41) 경사가 지난해 내부수리에 쓰고 주방에 남아있던 시너 0.5ℓ를 노래방 홀의 전기난로에 뿌려 ...
부산대가 15일 부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영화 관련 전문 연구기관인 영화연구소의 문을 열었다. 교내 성학관에 공간을 마련한 부산대 영화연구소(소장 이왕주 윤리교육과 교수)는 영화 전반에 대한 연구, 교육, 번역, 출판 등은 물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교류, 부산국제영화제 지원, 영화정책 관련 국외 사례 조사 ...
“거북선의 410년 긴 잠을 깨워라!” 경남도는 15일 ‘이순신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거북선 찾기’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5월 말까지 탐사업체와 탐사지역을 결정한 뒤 6월부터 내년말까지 탐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탐사 예정지는 경남 거제시 칠천도 일대 바다가 유력하다. 칠천도 주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