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족산공원에 맨발 마라톤코스가 조성된다. 대전시는 오는 4월까지 대덕구 계족산공원 임도의 노면 13.5㎞를 정비, 맨발 마라톤코스로 만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석분 등을 이용해 임도의 노면을 정비한 뒤 5월께 전국 규모의 맨발마라톤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월에는 산악마라톤...
지난해 대전지역의 월평균 임금수준은 207만5천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방노동청 대전종합고용안정센터는 29일 지난해 상반기 16개 시·도별 월평균 임금수준(총액기준)을 조사한 ‘대전 충청지역 고용동향’ 자료를 통해 “대전은 207만5천원으로 서울(229만3천원), 울산(2...
충북도와 청주시가 땅 제공 시나리오까지 제시하며 하이닉스 반도체 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청주시 경제과 이종준 과장은 29일 “하이닉스 제2공장 땅으로 옛 삼익세라믹 땅 10만8240㎡(3만2800평)를 사들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이닉스가 청주 증설 결정만 하면 바로 땅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밀린 수도요금을 나누어 낼 수 있는 ‘체납금 분할납부제’를 2월부터 시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9일 밀린 수도요금을 한꺼번에 내는 것이 어려운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4월부터는 요금이 자동이체된 통장의 잔액이 부족하면 잔액만 출금하는 ‘자동납부 부분출금제’를...
인천∼제주에 이어 이르면 오는 10월말부터 평택∼제주간 카페리호가 주 세 차례 운항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29일 ㈜평택씨월드고속훼리가 운항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배를 마련하는 조건으로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할 카페리호는 일본 선사로부터 들여올 중고 쾌속선(1만6천t급)인데 길이 150m, 너...
5·31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해 1심법원이 김태환 제주지사와 공무원 등 7명한테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한 가운데 변호인쪽과 검찰쪽이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 제주지검 황인정 차장검사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환 제주지사를 비롯한 전·현직 공무원 9...
비양도·마라도 방문객 급증 비양도와 마라도 등 제주도의 부속섬을 찾은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해양경찰청은 29일 “2006년 한해 동안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도항선을 이용한 승객은 모두 2만3295명으로 2005년 4311명에 비해 4.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마라도 유람선을 이용한 승객...
제주도는 건교부의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계획에 따라 제주시 연동마을 등 3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응모받아 29일 추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시범마을을 공모한 결과 △제주시 연동 △서귀포시 강정 △서귀포시 예래마을 등이 응모해 검토를 거쳐 추천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