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봉선 노선 버스 증차1·2·222번은 되살리기로 광주시가 지난달 21일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도입했던 새 시내버스 노선을 50일만인 다음달 8일 중폭으로 개편한다. 광주시는 24일 버스정책심의위를 열어 환승체계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86노선을 전면 개편한 뒤 제기된 불편과 민원을 해소하는 보완책을 마련했다...
부산항이 2년 연속 컨테이너 화물 처리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4일 부산항이 지난 한해 20피트짜리 기준 컨테이너 화물 1203만8859개를 처리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1184만3151개보다 1.65% 늘어난 것으로, 목표량 1280만개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이다. 부산항은 2005년에도 목...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섬시호’ 등 멸종위기 식물들이 해안도로 개설 때문에 서식지가 줄어들고, 태백산 정상에서 자라는 ‘노랑무늬붓꽃’ 군락지도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3년 동안 태백산과 울릉도, 주왕산 등 10곳에서 식생 및 동·식물 생태조사를 벌였더니, 울릉도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언론을 통해 의약품으로 과대광고해 폭리를 취한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경찰청은 기타 가공식품을 성기능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장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ㅈ사 대표 남아무개(51)씨를 입건하는 등, 건강식품업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씨는 지난해 12월부...
오랜 겨울가뭄으로 강원도내 저수지 수위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 24일 강원지방기상청 자료를 보면 도내 주요 지역의 1월1일~19일 강수량은 춘천 4.4㎜(평년 20.3㎜), 철원 6.7㎜(평년 21.8㎜), 강릉 8.9㎜(평년 65.3㎜), 속초 15.8㎜(평년 53.1㎜) 등으로 전체적으로 예년의 20%에 머물렀다. 이런 극심한 가뭄으로 ...
대전 동명중 교사 19명은 24일 대전 동부교육청 앞에서 성명을 내어 “학교 정상화와 학생들의 정당한 학습권을 위해 천막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교육당국은 학교법인 명신학원에 대한 수차례 감사를 통해 이사진의 각종 비리와 학사간섭 등을 밝혀내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명신학원 이사회는 이를...
국립공원 소백산의 환경을 보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한불교 천태종 나누며 하나 되기 운동본부, 소백산 국립공원관리공단, 우리 무궁화 사랑회, 영통클럽 등으로 이뤄진 소백산 지킴이 운동본부(본부장 무원 스님)는 25일 단양에서 소백산 보존 열린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주제는 ‘소백산 생태의 환경적 가...
속보=경기도와 충청도가 사활을 건 유치경쟁을 벌여온 하이닉스 반도체 제2공장 증설(<한겨레> 13일치 8면, 20일치 8면)과 관련해 하이닉스 반도체가 비수도권지역 증설계획을 밝히면서 논란이 종결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24일 “하이닉스가 올해 비수도권지역에 1라인을 증설하고 내년에 경기 이천지역에 2...
대전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27대만 운행 중인 저상버스를 오는 2013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차량대수(965대)의 10%인 97대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저상버스 15대를 추가 보급하고 앞으로 해마다 10대씩 늘릴 예정이다. 저상...
전남 여수시 소호요트경기장에 봄 같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여수고 요트팀과 일반 실업팀 등이 푸른 파도를 가르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여수/연합뉴스
제주기업사랑협의회가 24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기업사랑협의회는 반기업정서 해소를 위해 제주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등 20개 참여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기업환경 개선과 기업인이 사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 추진사...
제주특별자치도는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1200여명을 특별 관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는 행정시장이 부과한 지방세 중 당해 연도에 미징수된 건당 300만원 이상의 과세자료를 인수받아 체납자 추적과 은닉 재산 조사, 자동차 및 부동산 공매 등을 통해 체납세금을 강력히 정리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24일 개정·공포됐다. 2000년 제정·공포된 지 7년 만에 개정된 이 특별법은 4·3사건과 관련한 희생자의 범위를 기존의 사망과 행방불명, 후유장애에다 수형자를 추가하고, 유족의 범위도 배우자 및 직계비속, 형제자매에서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 4촌 이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