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막되는 제10회 빙어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인제군은 25일 소양호 상류 300만평의 얼음벌판 위에서 개최되는 빙어축제를 예정대로 치르겠다고 밝혔으나, 최근 계속된 포근한 날씨 때문에 얼음두께가 15~20㎝ 안팎으로 얇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방지책을 요구하고 나섰...
지난 22일 밤 11시45분께 충북 소방본부 119상황실에 비상벨이 울렸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김아무개(22)씨가 “언니가 휴대전화로 ‘살려달라. 무섭다’라는 말을 한 뒤 갑자기 연락이 끊겼으니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해달라”는 구급 전화를 했기 때문이다. 상황실은 이동전화 위치 정보 확인 뒤 언니 김아무개(24)...
일본 유학 중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의인’ 이수현씨를 기리는 제6회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그의 모교인 부산 내성고에서 열린다. 의인 이수현 정신 선양회와 내성고 총동창회 및 학생회가 주관하는 추모식은 내성고 정문에 있는 이수현비 앞에서 유가족과 학생회 간부, 이수현 장학생 등 ...
“광안리 해변 음악회를 아시나요?” 토요일 저녁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가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업 음악인들이 광안대교와 해변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치는 작은 음악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수영구와 지역 음반기획사 ㈜아트뮤직(대표 김인효·51)이 지난해 11월24일부터 토요일마다 저녁 6~8시 광안리 해변 ...
경북 지역에 겨울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식수난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 동안 도내 강수량이 평균 81.4㎜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54.5㎜ 보다는 많지만 평년 수준(86.9㎜)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달에는 지난해 이맘때 29.7㎜보다 훨씬 적은 3....
울산의 대표적인 시민단체 울산경실련과 울산참여연대가 통합해 새로운 시민단체로 거듭난다. 울산참여연대와 울산경실련은 각각 23일과 24일 총회를 열어 두 단체의 통합을 결의하고 새 단체 ‘사회불평등 해소와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울산시민연대 준비위’(가칭·울산시민연대 준비위)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 서울시 서초구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초구민회관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HD)’ 무료 검사를 한다. 검사와 함께 특성 및 치료방법과 새학기 준비를 주제로 한 강의도 있다. (02)570-6580. ■ 안과전문병원인 ‘한길안과병원’이 지엠대우차가 설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