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제주민속의 재조명과 자원발굴, 민속문화의 원형 보존 및 전승기반 구축 등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제주도는 25일 문광부의 ‘전국 민속자원 발굴 및 문화발전 기반구축’ 사업인 전국민속문화의 해 사업으로 제주지역이 처음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해 공동...
중국이 이어도와 주변수역에 대해 한국의 법률적 지위를 부인하는 등 문제를 제기한 것은 ‘동북공정’을 동북아해역으로 확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대 김부찬 교수(법학과)는 25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이어도, 지금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세미나에서 ‘이어도 및 그 주변수역의 해양법적 지...
제주와 중국의 하얼빈, 항저우를 잇는 직항노선이 개설된다. 제주도는 중국 남방항공이 다음달 18일 헤이룽장성 하얼빈과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개설해 매주 2차례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3월 말에는 제주와 상하이를 운항하는 중국 동방항공이 제주~항저우 직항노선을 개설해 매일 한차례씩 운항할 예정...
제주의 문화를 대표하는 ‘제주문화 10대 상징물’이 나온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제주의 향토색 짙은 문화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물의 발굴과 정립사업을 통해 10대 상징물을 선정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을 제주의 문화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추진해 제주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찾는 계...
서울시내 사업장 가운데 '한식당'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06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식당은 4만8천280개(동 평균 71개)로 단일 업종으로서는 가장 많았다. 서울 종로구 종로 1,2,3,4가동이 956개로 가장 많았으며 강남구 역삼 1동(781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서울시가 전자태그를 붙인 차량에만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를 할인해주는 대신 경기도 차량에도 이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24일 “이번주부터 경기도 등록 차량에도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를 발급하고 같은 혜택을 준다”며 “기존의 요일제 스티커도 계속 사용되지만 혼잡통행료 감면은 받을 수 없다”고 밝...
수원지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중대 안양시장에게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 뒤 향응제공 금지를 뺀 공무원을 동원한 선거운동 기획 참여 금지 위반 등의 3개항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신 시장은 5.31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들을 동원...
전주지방환경청이 만경강·동진강·금강·섬진강 등 전북지역 4개 수계의 18개 단위유역 수질을 최근 3년간(2004∼2006년) 평가한 결과, 8개 지점이 목표치보다 수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지방환경청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기준으로한 최근 3년간의 수질측정에서 만경강의 경우 ‘전주A’(전주 고랑동 평...
여수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여천엔시시가 2001년 파업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천중근 여천엔시시 노조 위원장을 해고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 화학섬유연맹 산하 19개 사업장 노조위원장들 30여명은 24일 “여천엔시시가 지난 19일 여천엔시시 노조원 6명을 해고·정직하는 등 중징계를 내린...
행정자치부는 25일 오후 2시 광주시 북구 오룡동 첨단단지에 광주·전남지방합동청사를 착공한다. 행정자치부는 2008년 12월까지 907억여원을 들여 터 1만4364평에 지상 17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4518평 규모로 합동청사를 짓는다. 이 청사에는 광주지방국세청·광주본부세관·광주지방노동청·전남지방노동위·광주지방...
전북 전주천의 생태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가이드북과 생태문화지도가 나왔다. 시민단체 ‘시민행동21’은 전주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햇동안 답사와 연구로 모은 정보들을 정리해 가이드북 <전주천 물길을 따라서> 700권과 지도 1천장을 만들었다.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와 전주의제21추진협의회가 제작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