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교육인적자원부 지침에 따라 퇴출 대상 부적격 교원을 심의하는 교직복무 심의위를 설치해 교원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전교조 울산지부 소속 교사 500여명은 1일 시교육청에서 ‘교원 평가 저지 및 퇴출 제도화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부적격 교원을 퇴출시키기 위해 별도 심사기구를 만드는 것은 ...
동의대 지방자치연구소와 부산시의회 의정연구회는 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공동 학술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서는 1주제로 신정철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여건과 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권오혁 부경대 교수와 ...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과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4일 입법예고된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특별자치도 관련 특별법안과 제주도를 단일광역자치제로 개편하는 행정체제 관련 특별법안이 오는 4일 동시에 입법예고될 예정”...
제주시 용두암에서 도두봉까지 2.5㎞ 구간의 해안도로에 경관조명이 시설된다. 제주시는 1일 밤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어선의 불빛과 해안절경이 조화를 이뤄 주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용두암~도두봉 해안도로 2.56㎞에 대해 이주 안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하고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테마별 경관조명...
수도권의 공공기관이 옮겨갈 혁신도시 선정이 자치단체 간 과열경쟁 등으로 늦어지는가 하면 어렵게 혁신도시를 선정작업을 마친 일부 자치단체는 탈락 도시의 반발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경남·전북, 입지 정하고도 건교부·지자체 반발에 ‘끙끙’이전 공공기관 버티는 충북·부산·울산은 선정도 못해 선정 후...
제주도의회는 제주4·3특별법의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정당에 보냈다. 도의회는 “1999년 12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한 이후 희생자 신고 및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보고서 확정과 평화공원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평화와 인권의 진원지로 ...
서울 부산시에 이어 경기도내 택시업계가 기본요금 30%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가 택시 요금 인상폭을 놓고 고심하는 가운데 택시기사들은 사납금 인상에 반대하고 나섰고 시민단체는 요금인상보다 투명한 원가분석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요금 인상=경기도는 31일 전문기관에 의뢰해 ‘택시요금인상...
청계천이 개통된 지 한달 동안 모두 627만명이 방문해 하루평균 21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청계천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한달 동안 모두 627만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5.84㎞의 복원 구간 중 청계광장 일대(26%)에 가장 많이 몰렸고, 다음이 동대문시장 부근 오간수교 일...
서울시는 11월 ‘이달의 서울시 문화재’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비인 ‘한글고비’(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7호)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원구 하계동 산 12-2번지에 있는 한글고비는 조선 중종 때 승정원 승지를 지낸 이문건이 부모의 무덤과 비석의 훼손을 경계하는 한글을 새겨 1536년 11월 세운 비이다. 훈민정음이...
서울 강남구의 재산세 50% 인하 조례안이 무산됐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창)는 31일 임시회를 열고 올해 재산세에 탄력세율 50%를 적용해 재산세를 50% 깎아주는 내용의 ‘강남구세 조례’ 개정안에 대해 표결했으나 무산됐다. 표결 결과 찬성 13표, 반대 11표, 무효 1표, 기권 1표 등 구의회 재적의원(26명) 과반수 출...
경기도내 특목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29일 도내 각 특목고의 일반 전형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외국어고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4.2대 1로 지난해의 3.5대 1보다 높아졌다. 용인외고는 지난해 9.6대 1에서 올해 11.4대 1을, 서울지역 응시자가 160명이 대거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