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채용비리 등으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었던 현대자동차 노조와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혁신위원회를 꾸리며 조직 추스리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최근 87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집행부 간부 2명과 감사위원 1명, 대의원 2명, 일반 조합원 5명 등 모두 11명으로 혁신위원회를 꾸려 발족시켰다고 26일 밝...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기간 용두산공원에 가면 다양한 전통문화 축제를 보고 즐길 수 있다. 부산시는 다음달 12~19일 아펙 정상회의 기간 8일 동안 용두산공원에서 대규모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가 주관하는 이 축제...
“남쪽의 아리랑 축제도 보러오세요.” 전남 진도군은 다음달 1~5일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 일대에서 ‘2005 진도 아리랑 축제’를 펼친다. 진도가 보유한 남화·민요·홍주 등 온갖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한데 모아 남도 특유의 운치를 드러내는 전국적인 축제마당이다. 축제의 이름은 민족의 정서가 장단과 가사에...
“가족끼리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재미도 느끼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세요.” 난치병 어린이돕기 제1회 온고을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29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새청사 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bstore.org)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의 주관으로 열린다. ‘재사용 환경, 건전한 소비,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한 ...
바다의 ‘해적생물’ 불가사리가 화장품으로 변신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6일 “세계 최초로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마스크팩 화장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며 “연구 참여기업인 아마란스화장품이 내년 6월부터 ‘불가사리 화장품’을 국내시장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가사리는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제주4·3사건 당시 제주도민들이 끌려가 희생된 현장인 옛 부산형무소와 마산형무소, 진주형무소를 답사하는 4·3유적지 순례행사가 열린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가 29~30일 이틀 동안 벌이는 이번 순례행사에는 4·3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해 아직도 진상이 규명되지 못한 4·3사건의 현장...
정부가 추진중인 제주도의 행정체제 구조개편과 관련해 행정시장을 일반직 지방공무원 가운데 도지사가 임명하도록 된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제주지역 시·군 및 기초의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주민투표 결과로 인해 지방자치가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없애기 ...
제주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각종 무술과 폭발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경찰관 30명으로 제주경찰특공대를 조직했다. 27일 발대식을 여는 경찰특공대는 제주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천단 인근의 제주지방경찰학교에 상주하며 각종 회의나 관광휴양차 제주를 찾...
대전시의회는 25일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안중기 의원이 발의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이 오는 27일 열릴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조례안이 제정된다. 이 조례안은 공공 시설물과 시내버스 정류장 등 연계 교통 환승지점...
강원도는 25일 ‘DMZ(비무장지대) 평화대상’을 제정해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인 지역의 특성에 맞게 그동안 남북 긴장완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적자(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려고 이 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포상 대상자는 별도로 구성 되는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