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 상표를 개발해 농산물 등에 붙이면서 톡톡한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충북지역에서는 청원 96개, 충주 82개, 괴산 64개, 영동 56개, 음성 46개, 보은 37개, 옥천·제천 34개, 진천 30개, 단양 25개, 청주·증평 19개 등 542개의 상표가 쓰이고 있다. 작목별로는 쌀 등 식...
대전시와 충남·북도, 대전지방노동청은 25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국방송공사 대전총국 야외무대에서 ‘내 고장 일자리 만들기 운동 선언식’을 열고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선언문을 통해 △고용중심의 지역발전 전략을 행정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 △일자리 창출 극대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25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뛰거나 걷는 것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서서 가는 사람들은 오른쪽에 서고, 왼쪽은 걸어갈 수 있도록 비워두도록 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
3년여 동안 주민과 군 당국 사이에 줄다리기를 해온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경기 과천시 이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에 ‘기무사령부 과천이전 관련 간담회’를 열어 “주암동 기무사 이전 예정지 22만7천평 가운데 5만...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경기도 전지역에서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고 있는 것은 물론 연말로 접어들면서 음주운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기경찰청은 이에 경기도내 31곳의 경찰서에 ‘음주운전 용의지역’을...
부산·울산·경남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치단체간 실무협의회가 발족했다. 부산·울산·경남 등 3개 광역단체와 창원·마산·진해·김해·양산·울주 등 6개 기초단체는 25일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각 자치단체 교통업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광역교통 실무협의회’ 결성총회...
관세청은 25일 부산·경남 본부세관에서 전국 세관장 회의를 열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안전 개최 지원작전 2단계 돌입을 선언했다. 관세청은 이날 전국 6개 본부세관과 11개 공·항만 세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체 상황실을 관리하는 아펙 상황본부를 부산세관에 설치했다. 또 부산항을 24시간 ...
일제시대 때 한글을 통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전파했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은 27일 저녁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칸타타(성악곡) 〈외솔의 노래와 울산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선 지난해 초연 때 소공연장에서 피아노 반주만으로 공...
한진중공업 노조는 25일 김주익 전 노조위원장과 곽재규 조합원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공장 정문 앞에 추모비를 세웠다. 노조는 이날 회사 안 단결의 광장에서 ‘김주익·곽재규 열사 정신계승제’를 열고, 정문 맞은편에 마련된 열사 추모공원 개장식과 추모비 제막식을 벌였다.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