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 승격 50돌을 기념하고, 옛 도심지 상권 회복을 위해 23일 제1회 ‘중앙로 거리문화축제’를 연다.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 중앙로~관덕정 구간에서 열리는 거리문화축제는 재래시장과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주시 중앙로 및 칠성통 일대는 옛 제주시 상권의 중심지였으나 대형매...
경기 침체와 항공사 파업 등 관광악재에도 올 들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19일 올 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이 30만명을 넘어서고, 내국인 관광객이 회복되면서 관광악재에서 벗어나 제주지역 관광객이 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들어 ...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일대에 국가유공자 휴양시설 조성사업인 재릉관광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19일 협재리 재릉관광지 개발사업시행 예정자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박종권)에서 제출한 ‘제주 국가유공자 휴양시설 조성사업계획’에 대한 개발사업 시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진철훈)는 19일 제주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 프로젝트 가운데 처음으로 기공식을 연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새이름으로 ‘제주휴먼텍빌리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발센터는 지난달 12~30일 새이름을 공모한 결과 모두 330명이 응모해 595건을 제안했으며, 자체 예선...
농림부는 쌀값을 안정하려고 11월 중 공공비축 물량과는 별도로 100만석을 추가로 사들인다고 19일 밝혔다. 김영만 농림부 식량정책국장은 이날 “최근 공공비축제 첫 시행에 따른 혼란과 쌀 추가 개방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쌀값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농가가 벼를 좀 더 쉽게 팔 수 있도록 100만석을 추가 매입한다”...
한국토지공사는 1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행정도시 보상금 총액이 4조6천억원이라는 말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지공사 계용준 행정도시건설본부장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보상금이 4조6천억원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는 새 행정수도 건설 예정지역이 발표되기 전 여러 후보지 땅 값 등을 조사한 평...
충북 증평군 주민들이 군의 사회단체 보조금 지급이 잘못됐다며 충북도에 낸 주민감사 청구 결과 군의 잘못이 인정됐다. 도는 18일 “감사 결과 증평군의 보조금 지원 절차는 대체로 적정하지만 보조금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비로 과다 지원됐고, 일부 단체에 편중 지원 됐다”고 밝혔다. 도는 “보조금 배정 심의위원...
부모의 뜻에 따라 대를 이어 충북 제천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는 7형제가 있다. 구산건설 안재완(56)회장 7형제는 1991년부터 제천지역 학생 70명을 뽑아 2년 동안 다달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장학금의 출발은 안 회장의 부모들이었다. 84년 제천 동명초 교장을 끝으로 교단을 떠난 아버지 안영길씨와 어...
학내분규 사태를 빚고 있는 대전 목원대의 교수와 직원들이 오는 21일 이사장 해임안을 처리하려는 이사회 개회를 앞두고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학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는 18일 성명을 내어 “재단 이사회가 교수 재임용 등 시급한 학사 일정은 뒤로 미룬 채 권력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교육부...
강원도는 최근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로 생계가 막막해진 송어·향어 양식업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18일 발표했다. 도는 대책에서 물고기질병관리사인 일명 ‘어의사’ 2명을 채용해 양어장의 물고기 질병 예방 지도활동을 담당하도록 하고 말라카이트 그린 대용으로 인체에 해가 없는 약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대전역에서는 철도에서 내리자마자 버스나 택시 등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이용객 편의 등을 위해 대전역광장 안까지 버스와 택시가 진입할 수 있도록 차로 개설과 함께 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환승시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역과 도로 사이...
광주시는 18일 “내년 6월로 예정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시내버스 77노선 933대의 노선개편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4월까지 2억1300만원을 들여 △시내버스·지하철·마을버스 연계 강화 △지하철·마을버스 무료환승과 통합요금 시행 △간선노선에 급행버스 도입 △지선노선은 마을버스 전환 △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