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안 쓰는 중고 생활용품이나 헌 책을 교환해 쓰며, 어려운 이웃도 돕고 건강한 숲도 지킬 수 있는 알뜰장터 두 곳이 22일 부산역 광장에서 함께 펼쳐진다. 아름다운 가족 나눔장터=부산시와 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가 22일 오후 2~5시 부산역 광장에서 연다.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서로 팔고 사 재활용하고, ...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종로)는 21일 조합원들한테서 채용 대가로 1억5천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배임수재 등)로 부산항운노조 1냉동지회장 강아무개(50)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2001년 1월 김아무개씨를 반장으로 취업시켜 주는 대가로 김씨한테서 15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채용이나 승진을 ...
부산 최고의 미술 전시축제인 ‘제25회 부산미술제’가 23~30일 8일 동안 시청과 문화회관 전시실, 시립미술관 강당 등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사)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미술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서예 등 전 장르에 걸쳐 지난 7일까지 출품된 작품 631점을 선보인...
부산지하철 노·사가 각각 쟁의행위 결의와 일방적 조정신청으로 맞서며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지난 18~20일 전체 조합원 2760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62.66%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조는 24일부터 모든 조합원들에게 쟁의복을 입고 근무하도록...
전남 순천 율촌산단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하청업체 노동자 해고 사태에 대해 시민단체와 달리 정규직 노조가 침묵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규옥)는 21일 오후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광장에서 문화제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지난 6월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하청업체 ...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002년 민주당 도지사 경선비리와 관련해 ‘강현욱 전북지사 퇴진과 주민소환제 입법’을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 강 지사 퇴진 1000인 선언과 함께 퇴진운동추진본부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21일 “측근들의 위법사실을 강 지...
전북발전연구원 21일 “전북지역 혁신도시 후보지로 익산 삼기·황등면·함열읍, 완주 용진면·봉동읍, 김제 용지·완주 이서면·전주 남정동, 완주 이서면·전주 효자3동, 남원 덕과면·임실 오수면, 정읍 신정·교암동·입암면 일대 등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공공기관이전추진협의회는 이런 용역안이 나옴에 따...
“깊어가는 가을 밤에 서정적인 슬라브 노래를 들으러 오세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4일 저녁 7시30분 전남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러시아 볼쇼이합창단을 초청해 낭만적인 가을무대를 마련한다. 국제적으로 이름난 합창단의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평소 문화적인 갈증을 느껴온 전남 광양지역 주민들의...
해양경찰청은 21일 전남 진도 ㄱ조선소 공갈사건( 21일치 11면)과 관련해 국가청렴위원회가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한 목포해양경찰서 민재식 서장과 윤기수 수사과장을 총무과 대기 발령했다. 해경은 후임에 김수현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을 임명했다. 민 서장 등은 6월 9~11일 전남 진도군 군내면 ㄱ조선소 ...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환경평가 협의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도는 21일 참여를 희망한 환경단체와 대학교수, 환경부 및 제주도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평가감시단이 공사중이거나 운영중인 제주지역 15개 골프장 사업장에 대한 환경평가 협의내용의 적정 이행여부를 조사한 결...
제주도에 신고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 가운데 1차로 49명이 강제동원 피해자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21일 제주도청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실무위원회를 열고 신고된 2409명 가운데 확인조사가 끝난 50명에 대해 심의를 벌여 49명을 피해자로 확정하고, 의견서를 중앙위원회에 보내기로 했다. ...
“오름에서 신화를 배우자!” 후원회원들이 내는 회비로 운영되는 민간사립어린이 도서관인 제주시 연동 설문대어린이도서관(관장 임기수)이 어린이들이 쉬는 매달 네쨋주 토요일을 맞아 여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도서관이 지난 3월 씨앗심기로 시작해 매달 한차례씩 주제를 ...
대구에 사무실을 둔 인권단체 한국인권행동의 정치인 언어순화모임은 2005년 9월의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정치인 행동’으로 이상배 한나라당 의원(경북 상주)과 대구에서 술자리 파문을 일으킨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동갑)을 비롯한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 일행’의 언행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치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