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와이엠시에이, 포항경실련 등 포항지역 7개 시민단체는 25일 포항 시내버스인 성원여객의 장기 파업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의혹이 있는 시내버스 회사 경영에 대해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원하고 버스개혁을 위해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포항...
일제시대 때 한글을 통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전파했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은 27일 저녁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칸타타(성악곡) 〈외솔의 노래와 울산의 노래〉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는 피아노 반주만으로 소 공연장에서 공연했지만 올해...
부산 아펙(APEC)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비상 경계근무에 들어간 가운데 충남 연기군에서 김치냉장고를 폭발물로 잘못 알고 신고를 하는 바람에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등 해프닝을 빚었다. 25일 오전 9시30분께 김아무개(62)씨가 경찰에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상리 시외버스터미널 옆 담에 폭발물이 있다’고 신고해 ...
‘막을 수도 없고, 말려도 말 안 듣고’. 24일 보수우파의 연합체인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가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열자 서울시가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당초 유엔(UN) 창설 60돌을 맞아 18일과 20일엔 각각 서울역과 대학로에서 집회를 열고 24일엔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
“돌을 얹어 놓은 듯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네요” 1999년 10월 120여명의 사상자를 냈던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로 목숨을 잃은 청소년 56명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이 참사 6년 만인 지난 23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뒤편에 세워졌다. 이 비석은 참사 5주기인 지난해 10월 참사 현장 ...
전남 무안군이 올해 군의원들에게 주민숙원 사업 명목으로 예산 항목에도 없는 포괄사업비를 배정해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안군은 군의원 9명한테서 올해 농로포장 등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신청을 받아 무안읍(3건), 일로읍(3건), 삼향면(4건), 몽탄면(5건), 청계면(3건), 망운면(6건), 해제면(4건) 등 대부분을 ...
호남권에 처음 개설된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평균 2대 1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24일 “학부과정에서 의예과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110명 정원에 227명이 원서를 내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형별로는 88명을 선발하는 일...
“휴일이나 출장으로 담당 공무원이 자리를 비웠을 때 음성서비스로 민원을 남겨주세요.” 광주시는 25일부터 담당 공무원이 휴일·출장·퇴근으로 민원을 처리하지 못할 때 전화 음성사서함을 통해 민원서비스(VMS·Voice Mail Service)를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이를 위해 행정전화에 음성사서함 기능을 설치하고,...
전남 담양군은 24일 광주 동쪽 경계에서 10분거리인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대 15만평에 친환경 주택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010년까지 760억원들 들여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3천여가구 주민 1만2000여명이 입주하는 택지를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최근 한국토지공사와 협약을 맺고 내년 안에 설계와...
대한주택공사는 24일 “내년 말까지 광주 동림·진월, 장성 영천, 목포 옥암, 담양 백동, 광양 마동 등지 7곳에 17~24평형 국민임대주택 290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시세의 60~80% 수준인 임대료를 내고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며 최장 30년까지 살 수 있는 아파트다. 내년 1월에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