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맛 좀 보러 오세요.’ 경기 여주군 ‘여성생활사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우리 농산물을 오랜 기간 저장하거나 발효시켜 ‘골동품’ 수준으로 만든 식품을 모아 ‘한국농업예술전시회’를 연다. 11월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저장·발효시킨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드는 작업 가운데 하...
전염성 피부병인 옴이 지난 7일 인천시 부평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이후 초등학생까지 감염되는 등 인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학교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인천시 교육청은 옴이 찜질방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자 인천시 보사당국에 긴급 방역을 요청했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부평...
전남 담양군 용소에서 영산호 하굿둑까지 영산강 물길 126㎞를 따라 자전거 도로가 들어선다. 전남도는 19일 “새청사를 영산호 인근 남악 새도심으로 옮긴 것을 계기로 670억원을 들여 영산강변에 친환경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기본 노선은 용소~담양~광주~나주~함평~무안~남악을 잇는 길이 126㎞ 너...
전남 진도경찰서는 19일 진도 ㄱ조선소 사장 공갈사건과 관련해 백아무개(68) 사장의 체포영장을 재신청했다. 경찰은 ㄱ조선소 전아무개(53) 사장이 낸 고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백 사장에게 지난달 10일부터 4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불응하자 지난 14일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백 사장은 지난 11일 ‘...
전교조 광주지부는 19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후보 박종채 교육국장은 학교장 시절 수능부정 제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사태를 확산시킨 책임이 있다며 추천 철회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지난해 11월 수능 부정행위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이 막중한 학교장인데도 징계를 받기는커녕 지난 2월 교육국장으로 임명된...
전북도가 출연한 전북개발공사의 경영실적이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189곳 지방공사·공단(116곳)과 직영기업(73곳) 등을 대상으로 2004년 경영평가를 벌인 결과를 보면, 전북개발공사는 오산시설관리공단 및 용산시설관리공단 등 7곳과 함께 최하위인 ‘마’등급을 받았...
전주지검은 19일 정부에서 지원한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로 전북의 ㅈ대학교 자연과학대 양아무개(53) 교수와 장아무개(44) 교수, 공과대 김아무개(48) 교수와 유아무개(43) 교수 등 4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총장 재직 이전에 1억원 안팎의 연구비 유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학교 두아무개(51)총...
울산의 자치단체들이 주민 반발을 이유로 사회복지시설 건립 허가를 꺼리는 바람에 행정심판 및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잦다. 울산시는 지난달 말 민원조정처리위원회를 열어 재단법인 두레가 낸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의 8000기 규모 납골시설 건립 신청서에 대해 불허가 처분을 내리고 최근 두레 쪽에 이 사실을 통...
올 3분기(7~9월) 울산 지역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자금 사정은 좀 나아졌으나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최근 지역 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3분기 기업 자금사정 및 4분기 전망’을 조사했더니 대기업의 3분기 자금 사정 실사지수(BSI)는 108로, 2분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