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 30분을 기점으로 충남 부여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홍산면 일대에는 오후 10시부터 시간당 6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186.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오후 10시 30분 현재까지 보령 56.5㎜, 금산 31㎜, 대전 30㎜, 서산 24.5㎜의 비가 내렸다. ...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초등학교 교감 29명, 중고교 교감 28명을 교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335명의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를 단행했다. 교장 인사는 아래와 같다. ⊙ 서울시교육청 (초등) △역삼초 김영희 △미성초 전학도 △염경초 금종신 △양재초 정지성 △신가초 김정선 △성원초 윤낙중 △창림초 박인기 △미래...
“2번의 무죄 선고?” 수뢰혐의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송진섭(56) 경기 안산시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송 시장은 민선1기 시장이었던 1997년 수뢰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됐으나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어 ‘2번의 무죄’라는 이색 기록을 남기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19일 ...
“건강체크 구청을 활용해 보세요.” 일선 구청들이 주민 건강을 위해 이동상담 버스를 갖추는가 하면, 민원도 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민원실에 건강측정기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이동상담실 버스를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2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 버스에는 정신건강 상...
경기도가 200억원을 들여 ‘세계평화축전’을 열면서 북한동포돕기 등 기부금 모금에 나섰으나 일반 시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하자 기부금 단가 하향 조정을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세계평화축전’이 열리는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행사장에 ‘촛불 파빌리온’과 ‘...
서울 북악산 중턱에 자리 잡은 삼청각이 22일 전통 문화·음식 체험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상설공연장인 ‘예푸리’(예술을 풀어내는 곳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에선 풍류춤판 ‘바람의 도학’을 연중 상설공연으로 올린다. 또 취한당과 천추당, 청천당, 유하정 등 한옥 건물 5채에선 삼청각 주변 자연 경관 속에서 우리 ...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19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의 자연학습장에 각종 농작물을 재배해 농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소는 7천평 규모의 자연학습장에 벼, 미나리, 가지, 호박, 더덕 등 20여종의 농작물을 심어 한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농작물을...
일제 강점기 때 태평양전쟁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희생된 뒤 일본과 국내에서 60여년 동안 무연고 상태로 관리돼온 유골 3위가 19일 유족을 찾았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영락공원 안 태평양전쟁 희생 한국인 위령비 앞에서 태평양전쟁 희생자 고 김동근, 박헌태, 최관명씨의 유...
대전시 공무원이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붙잡혔다. 같은 혐의로 내사를 받던 또 다른 공무원은 공주 금강변에서 실종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19일 건설업체들로부터 1억4천여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대전시 도시환경개선사업단 주아무개(44·6급)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씨는 지...
다음달 6일 개관을 앞둔 김대중전시컨벤션센터에 빗물이 새어들어 설계와 시공이 잘못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7일 오후 6~7시 광주지역에 시간당 50.2㎜의 게릴라성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 건물에 빗물이 샜다. 누수는 김대중 센터 1층 전시관동 지붕에 설치된 배수관이 폭우로 밀려든 빗물...
“나이가 좀 많으면 어때. 청계천 복원에 젊은이 못지않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자원봉사 신청했지.” (박재고·77·노원구 상계동)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고루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 싶어 일가족 5명이 모두 참여하게 됐어요.”(김응재·42·종로구 이화동) 20일 저녁 6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