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유혹에 빠져 봅시다” 인정이 넘치는 우리농촌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안동댐 마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에 자리잡은 안동댐 마을은 안동댐과 맞닿아있다. 이 마을은 농림부에서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지정된 뒤 지난해 연말 단장을 끝내고 손님맞이에 바쁘다. 농촌체험·...
경북 경주시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한국의 술과 떡잔치 ’행사에 일본내 자매도시인 나라시와 오바마시 초청을 취소했다. 경주시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 매년 일본내 자매도시의 떡 제조팀 등 일본 인사들을 초청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조례 제정 등에 따른 ...
4∼5월 학술대회·전국 전시회 열어매년 연구전문지 발간·논문 공모도 영남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이달 중으로 독도연구소를 설립한다. 영남대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기 위해 독도연구소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말께 현판식을 가질 독도연구소...
미성년자 소유도 3.19% 울산 지역의 개인 땅 10평 가운데 3평 이상이 외지인 소유에다, 여의도 면적의 2.4배 가량이 20살 미만의 미성년자 소유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부동산정보관리센터가 지난해 말 거주지·연령대별로 토지·건물 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 지역 전체 개인소유 토지는 5억696...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부산진역의 여객취급 업무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진역의 여객취급 업무 중단은 철도공사 쪽이 부산진역 일대를 철도 물류수송 전진기지로 집중 육성하고 경부고속철도 2단계 공사를 원만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부산진역에서는 부산~동대구간 통근...
지난달 부산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 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달 부산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은 196곳으로, 앞달 280곳에 견줘 30%나 줄었으며, 지난해 8월 이후 계속되던 신설법인 증가세가 꺾였다고 23일 밝혔다. 해마다 2월에는 법인 신설을 꺼리지만, 2002년 304곳,...
경상대 단과대목포 해양대학 “김진표 부총리가 통합 지원 약속” 밝혀 울산에 캠퍼스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의 한국해양대가 경남과 전남에 있는 해양수산계열 국립 단과대학 2곳과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18일 김진표 교육부총리 방문 때 경상대 해양수산계열 단과대학...
“무등산에 전해오는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증심사는 오는 25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운림동 증심사의 문화마당에서 30번째 무등산 풍경소리 를 마련한다. 이 무대는 무등산 기슭에 전해오는 봄기운을 맞이하는 자리다. 오카리나 연주가 정인봉씨와 사진작가 오영상씨가 나와 음악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