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2314명, 지방의회에 유치청원서 제출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지원특별법 제정 이후 경북에서 처음으로 영덕 주민 2314명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유치청원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했다. 영덕군 원전센터유치위원회(위원장 이선우)는 21일 오전 11시 원전 수거물 관리센터 영덕 유치를 위한 청원서를 군...
지진 제보전화 묵살시청·기상대 늑장대처되레 “피해있나” 되물어시민들 종일 불안불안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전국을 강타한 지난 20일, 대구시의 늑장 대처로 대구시민들은 하루 종일 불안에 떨었다. 대구 시민들은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지진으로 심한 흔들림 현상을 느꼈다. 대구기상대에는 오전 10시 59분...
울산 현대중공업은 21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내 기술교육원 터에 생산현장의 갖가지 안전사고 및 예방책을 체험 또는 실험해 볼 수 있는 최첨단 안전체험 교육장을 설립했다. 정부 지원금 등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한 뒤 이날 완공한 안전체험 교육장(사진)은 235평의 터에 3층 건물에 발판 이...
‘징계거부’ 울산 북·동구청장 공판도 눈길 이달 안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울산 지역 국회의원 두명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지고 공무원노조 파업 참가자의 징계를 거부해 고발된 울산 동·북구청장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부산고법 301호 법정에선 1심에서 선거법 ...
부산시교육청 "지리역사 근거 설명” 지침마련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이 최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계기로 불거진 독도문제와 관련해 각급 학교에 특별 계기교육 시행을 지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전 학교에 ‘독도문제 관련 계기교육 실시’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
올 봄 치러 질 강원지역 9급 공무원 채용 시험 경쟁률이 평균 21.5대1로 나타났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평균 31대1을 기록했고 전체 직군 가운데 강릉시 보건직이 10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춘천으로 82.1대1이고 최저는 화천군의 12대1이다. 필기시험은 행정직이 4월16일...
대전시 “차질없으니 걱정마세요” 27일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시험지 유출 양심선언’소동을 겪은 대전시가 결국 이 시험과 무관할 듯한 연구소 직원이 구속된 뒤 21일 “응시생은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시 직장협의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임용시험 담당인 아버지가 나에게 암호로...
“군민 안전·생존권 무시” 육군본부가 충북 영동군의 한 부대에 탄약 재처리 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것을 영동군이 승인하자 주민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영동군 매곡면 주민 등으로 이뤄진 매곡면 고폭탄 처리 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영동군을 찾아 “부대 안에 국방부의 화학물질 처리시설이 들어서 ...
민노당 충북도당 “청주시 2727세대등 피해 주장”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부도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는 부도 임대 아파트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2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민노당 충북도당은 21일 “충북 청주시 임대 아파트 58곳 가운데 10곳 2727세대, 충주시 5곳 1088세대 주민들이 부도로 고통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