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업체 바뀔때마다 고용불안”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소속 간부들은 22일 병원 본관에서 하청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대책을 마련하라며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청소용역 위탁을 받은 ㄱ개발이 미화원 63명 중 16명의 고용을 승계하지 않아 무더기 해고사태가 빚어졌다”며 ...
정상화추진위 "지연 방관…수사에만 관심” 교수회 비판 정부의 제주대 총장 임용이 늦어지면서 학내 갈등의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교수들이 대학정상화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총장임용 지연사태를 비판하고 교수회에 공개질의하는 등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교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제주대 정상화추진위...
국가태풍센터가 오는 2008년 제주에 건립된다. 제주기상청은 22일 올해부터 2008년까지 1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태풍의 진로를 추적해 감시하고 상황을 분석해 예보하기 위한 국가태풍센터를 제주 남부지역에 설립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30~40명 정도의 직원이 상주하게 되는 국가태풍센...
24일부터 일반인 가능…여행사 문의 봇물삼봉호 매일 운항 예정…입도신청서 내야 24일부터 일반인들 한테도 독도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독도 관광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각 여행사마다 전화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며 일부 여행사는 4월까지 예약이 거의 끝났다. 독도유람선으로는 ㈜독도관광에서 운항...
광주지역 택시 6부제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소속 택시기사 800여명은 22일 오후 2~4시 광주시청 앞에서 현행 8부제를 6부제로 바꿔 △건강권 보장 △노동시간 단축 △사고위험 저감 등을 이루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8부제는 12시간씩 7일 일한 뒤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사고위험을 높이고 피로누적을 부른다”며 “6부제 ...
국가인권위원회가 전북 부안 핵폐기장 반대시위 참가자에 대한 과잉진압이 인권침해라고 결정하고 경찰이 치료비 등 손해배상을 하도록 권고하자, 전북경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국가인권위는 ‘핵폐기장백지화 범부안군민 대책위’ 김인경(55) 공동대표 등 3명이 “2003~2004년 부안 원전시설 설치 반대집회에서 경...
제주시청사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제주시는 22일 중앙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회의에서 최근 심의를 통해 제주시청사를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52년 준공된 제주시청사는 95년까지 4차례에 걸쳐 증축됐으나, 이번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부분은 52년 지어진 건물로 청기...
이르면 4월 1일부터 서울시 안에서만 쓰이던 전철 정기권이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 전역에 확대된다. 경기도는 21일 “서울시와 인천시, 철도청이 수도권 전철정기권 발행을 위해 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기권은 해당 구간에서 매달 60차례 이용할 수 있다. 구간별 정기권 요금...
21일 오후 1시50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수성구청 맞은편 4층 건물 옥상에서 이 건물에 세들어 장사를 하는 박아무개(35)씨가 뛰어내렸다. 박씨는 119 구조대가 건물 아래에 미리 갖다 둔 에어매트 위에 떨어져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전 자신의 오른쪽 새끼 손가락 한 마디를 잘라 병원...
대학교수가 수업 시간에 학생을 때려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자 학교쪽에서 교수에게 해당 과목 강의를 맡기지 않기로 했다. 지난 10일 대구교육대학에서 강의 중에 ㅎ 교수가 강의 교재에 이름을 쓰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수강생 이아무개(21)씨를 마구 때려 강의실에 앉아 있던 학생들이 나서 교수를 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