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확장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촛불시위가 23일로 204일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이 촛불시위를 주도한 주민 대표들을 무더기로 형사처벌하기로 해 주민들과의 마찰이 격해지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3일 ‘미군기지 확장반대 팽성읍 대책위원회’의 김지태 위원장과 김덕일 정책실장, 평택농...
주민들 “침수문제 이미 해결”‘수해방지용’ 개발명분 머쓱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뉴타운 사업 가운데, 중랑구 중화 뉴타운이 주민들의 반대로 표류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시 의회가 지난 21일 주민들의 반대 청원으로 현장조사를 벌인 데 이어 중화·묵동 뉴타운 반대대책위원회 주민 150여...
높이제한 완화 효일·소양지구 재건축 ‘탄력’ 춘천 도심 한가운데 알짜배기 땅에 주둔 중인 미군부대 캠프 페이지가 오는 29일 폐쇄된다. 이와 함께 항공기 운항을 위해 시행됐던 춘천시내 건축물 고도제한 규정도 개정돼 활발한 도시개발 사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춘천시는 23일 “애초 2011년으로 예정됐던 춘...
대전 배재대(pcu.ac.kr)는 24일 오후 2시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준공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를 시작한지 1년 5개월여만에 지은 예술관은 연면적 9867㎡에 5층 규모로 월평공원과 어울리도록 경사지면을 살려 지어졌으며 미술, 음악, 건축학부가 입주한다. 국제교류관은 연면적 9983㎡(3020평)에 지하 1, 지...
충북지역 6급 이하 공무원의 60%가 5급 승진 시험제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는 23일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보은군 등 4개 자치단체 6급 이하 공무원 2079명에게 공무원 지방 사무관(5급) 승진 시험제도에 관한 의견을 물었더니 1259명(60.6%)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반대 이유는 시험준비로 업무...
시민단체연대회의 주장 다음달부터 대전 시내버스의 준공용제가 시행되면 연간 200억원의 손실이 시민에게 전가될 것으로 보여 버스업계의 건전 재무구조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대전참여연대 등 14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무료환승시스템 전면 도입 등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충남 금산 중부대(joongbu.ac.kr)는 제과 제빵 학교기업 ‘행복한 아침’을 설립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학의 첫 학교 기업인 ‘행복한 아침’은 자본금 3억여원을 들여 제과 제빵 시설을 갖췄으며, 전문 제과장이 신선한 재료로 케이크와 빵 등 50여 종을 생산해 학생들에게 시중가보다 20% 싸게 판다. 이 ...
청주대성고속 27명 포상안전운행·경비절감 효과 충북 청주 대성고속이 ‘무사고 기록 인증제’로 안전 운행과 경비 절감, 노사화합의 일석다조 효과를 보고 있다. 대성고속은 23일 50만㎞이상 무사고 기록을 세운 운전사 27명에게 인증패와 배지를 줬다. 100만㎞이상 기록을 세운 운전사 7명에게는 황금열쇠를 덤으...
시가보상 될지…떠날지 남을지 “인자 진짜 시작되는가 벼유. 막상 닥치니 어찌될지 막막하고 심란하네유.” 충남 연기·공주 주민들은 23일 오후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와 주변지역 경계선이 처음으로 발표되자 기대와 걱정이 엇갈리는 표정을 지었다. 주민들은 고향이 낯선 도시로 변할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지...
복사꽃 보고…별자리 찾고… 경북관광개발공사가 4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가족체험 영천 별자리 여행’을 실시한다. 공사는 다음달 9일과 16일 각각 1박2일 일정으로 복사꽃의 고장인 경북 영천을 둘러보는 가족체험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곳곳에 만개할 복사꽃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