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때 보는 책 가예 외쥬다마르 글, 셰이다 유날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국민서관 | 1만3000원 “엄마, 나 뭐 하고 ... 2022-04-22 04:59
최전선의 사람들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이언숙 옮김 l 푸른숲 l 2만300... 2022-04-22 04:59
책의 엔딩 크레딧 안도 유스케 지음, 이규원 옮김 l 북스피어 l 1만6800원책날개에 적힌 작가 소개에 따르면 안도 유스케(45)... 2022-04-22 04:59
사랑의 현상학 환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헤르만 슈미츠 지음, 하선규 옮김 l 그린비 l 2만9800원 <사랑의 현상학>은... 2022-04-22 04:59
포비든 앨리 골목이 품고 있는 이야기 전성호 ·이성규·장성탁·김경민·이고운 지음 l 바림 l 1만9800원<포비든 앨리&am... 2022-04-22 04:59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마르탱 뱅클레르 지음, 장한라 옮김 l 교양인 l 2만3000원<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 2022-04-22 04:59
영의 자리 고민실 지음 l 한겨레출판 l 1만4000원 “유령이 또 왔네.” “네?” “유령이라고.” “제가요?” “원래 유령은 자... 2022-04-22 04:59
[한겨레Book] 우리 책방은요 - 낭만서림 어느 날 갑자기 삶에 훅 들어온 ‘책’에 영혼이 흔들려 호기롭게 책방을 열고야 말았... 2022-04-22 04:59
[한겨레Book] 강명관의 고금유사 사헌부 지평 정제선(鄭濟先)은 1683년(숙종 9년) 청(淸)나라 북경으로 가는 사신단의 서장관(書狀官)이 되었다. 한양을 출발한 사신단은 평안도를 거쳐 압록강을 건넌다. 그... 2022-04-22 04:59
<채근담>(민음사)을 책상 위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안대회 선생이 평역한 그 책입니다. 가끔 무작정 아무 데나 펼칩니다. 방금 만난 구절은 이렇습니다. ‘진실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있어야 사람 ... 2022-04-22 04:59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벤저민 카터 헷 지음, 이선주 옮김 l 눌와 l 1만9800원 “베를린의 쌀쌀... 2022-04-22 04:59
[한겨레Book] 박현주의 장르문학읽기더러운 손을 거기에 닦지 마 아시자와 요 지음, 박정임 옮김 l 피니스아프리카에(2022)한... 2022-04-22 04:59
껍데기 개화는 가라 한국 근대 유학 탐사노관범 지음 l 푸른역사 l 1만5000원 오늘날 한국 사회에 익숙한 한국 근대 유학... 2022-04-22 04:59
저물 무렵 나는 귀신의 옷을 주워 입다가 어깨가 뜨거워 돌아보니 나뭇잎 한 장이 붙어 있다 온종일 발바닥이 불판을 디디고 있는 듯 화끈거려 발을 들어보니 밑창에 나뭇잎 한 장씩이 어느새 달라붙어 있다 내내... 2022-04-22 04:59
[아델과 시몽] 학교가 끝나고 누나 아델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 길, 시몽은 가는 곳마다 목도리, 외투, 장갑 등 물건을 하나씩... 2022-04-21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