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2위 다툼’이 치열하다. 문재인 전 대표가 당내 경선에서 과반을 넘지 못해 결선투표가 실시될 경우, 2위 주자들이 ‘바람’을 타고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31일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특유의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며 민주당 본산인 호남으로 ...
김성현(44)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이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이 최순실(61)씨를 세차례나 만났다고 증언했다. 지난 20일 공판에서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와 같은 취지의 증언이라서 최 전 총장의 ‘청문회 위증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31일 오후 7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ㄱ(91)씨가 숨졌다. 아파트 6층 내부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8분 만에 꺼졌다. 불길이 베란다를 통해 위층까지 치솟아 아파트 다른 층에도 연기와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주민 수십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