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3일 체결한 한·일 군사비밀정보협정은 양국이 서로 교환하는 비밀 정보를 각기 상응하는 국내법 절차에 맞게 보호하도록 하는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 정보 교류 대상은 ‘군사 2급 비밀’(일본 쪽 용어 ‘극비·특정비밀’)과 ‘3급 비밀’(일본 쪽 용어 ‘비밀’)이다. 국방부 당국자는 “6월30일 기준으로 군사 2급...
앞으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 수정을 위한 나이스 접속 인증 절차가 강화된다. 또 학생부에 학교밖에서 이뤄진 소논문활동이나 대회참가 사실은 적지 못하게 된다. 교육부가 학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놓은 방안들이다. 교육부는 23일 지난 9월부터 학생생활기록부 부정행위에 대한 전국 고교실태...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 관련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29일까지 대면조사를 다시 요청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23일 오후 "오늘 대통령 변호인을 통해 다음 주 화요일인 29일까지 대면조사를 요청한다는 취지의 요청서를 보냈다&...
새만금 카지노 법안 추진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주문에 따라 진행됐다는 의혹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지역 <전주문화방송>은 지난 22일 “새만금 개발사업 주무부처인 새만금개발청이나 전북도와 사전협의 없이 안종범 전 수석과 교감 아래 카지노가 추진됐다. 애초에 전북지역 한 국회의...
전국 최대 닭 산지인 경기도 포천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영북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65마리가 폐사했다는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해당농장의 닭 24만마리 매몰처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또 반경 10㎞ 이내 84개 가금류 사육농장 180만...
매년 3∼4월 신학기가 시작되고서야 학교 현장에 전달되던 교육부의 각종 지침 및 사업 계획이 앞으로는 전년도 12월까지 전달돼 새 학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하는 방안이 발표됐다. 매년 3월1일 이루어졌던 교원 인사발령도 2월1일자로 앞당길 방침이다. 교육부는 23일 '신학기 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교 ...
충북지역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음성군 맹동면의 농장 2곳에서 오리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농장은 최초 발생 농가에서 반경 3㎞ 안에 있다. 충북도 등은 이들 농가를 포함해 주변 농장 7곳의 닭·오리 등 9만5000여 마리를 매몰 처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1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23일 ‘임신순번제’ 등 의료기관 여성 종사자들의 인권 침해와 관련해 정부에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의료기관의 모성보호 제도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모성보호 수준이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