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2016 아시아미래포럼이 23~24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며 2010년부터 열고 있는 아시아미래포럼은 올해 7회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성장을 넘어, 더불어 행복을 찾아서’이다. 요즘 ‘때아닌’ 행복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오직 성...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조사권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진욱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과장은 2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연 ‘대기업 불공정행위,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불공정거래행위, 하도급법, 소비자 관련 법률, 대규모 유통업법, 가맹사업법 분야에 대한 조사권을 광...
국내 기업들의 내핍 경영이 심화되고 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거나 사업을 키우기보다는 당장의 비용을 줄이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 정체 현상이 장기화되는 데다 공격적인 경영을 하기엔 불확실성은 외려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기업활동조사 잠정 결과’를 보...
올해 2분기(4~6월) 케이팝과 드라마·영화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문화예술저작권 수지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해 전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도 크게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분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문화예술저작권뿐만 아니...
금융당국의 시험대에 오른 ‘로보어드바이저’가 첫 한달간 올린 수익률은 ‘국외 안정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보다는 국외자산에, 위험자산보다는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유형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입력된 고객 투자성향에 맞춰 로봇이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
국민의 60%인 3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에서 지난 3년간 지급된 보험금이 1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금이 가장 많이 나간 질병 항목은 허리디스크로 약 1조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개발원이 지난 2013~2015년까지 3년간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전체의 실손보험금 지급자료를 분석한...
“2017년 하반기부터 한국 경제가 장기 저성장 기조에 본격 진입할 것이다. 2017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가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후진국의 선진국 추격을 다루는 ‘경제추격론’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보여온 이근 서울대 교수를 중심으로 지만수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류덕현 중앙대 교수, 박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