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닭 1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충남도 가축방역 당국은 23일 “오늘 오전 아산시 신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이 폐사했다’고 신고했으며, 간이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알을 낳는 닭(산란계) 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부가 한국-일본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체결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전환 등 다른 뜻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23일 오전 <와이티엔>(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정부의 지소미아 의결 강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설이 불거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22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내년 예산 심의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원될 운영비 10억원을 모두 삭감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6월 여수에 문을 열고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 웰빙관광 산업...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3일 내년 12월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 출범에 일익을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직전 당 대표로서 국가적 혼란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제 정치 인생의 마지막 꿈이었던 대선 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qu...
청와대는 23일 '비아그라 구매' 보도와 관련해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 치료를 위해 준비했는데 한 번도 안 써 그대로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순방을 함께 간 분들은 알지 않느냐.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이기도 하지만 고산병 치료제이기도 하다"...
검찰이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한 국민연금공단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35억원을 지원한 삼성을 겨냥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최순실씨 국정농단 의혹 특별수사본부는 23일 오전 “국민연금공단 전주 본부와 기금운용본부, 삼성그룹 미래전략...
자매들과 3000억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부 계획까지 미리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가 문화, 스포츠 분야를 넘어 부동산 정책까지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2일 <한겨레> 취재 결과, 정 전 비...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촉발된 새누리당의 내분이 22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의 탈당으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당내 비박근혜계 상당수가 탈당을 고려하고 있어, 추가 탈당에 이은 새로운 교섭단체(20석 이상)가 만들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추가 탈당을 고민하는 새누리...
수요일인 23일 전국은 기온이 전날보다 더 떨어져 매우 춥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7∼8도 가량 급락한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 4도, 전국 3∼12도로 전날보다 1∼2도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