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 담화가 거짓이었음이 검찰 수사 결과로 재차 드러났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20일 정호성씨를 기소하며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초부터 올해 4월까지 ‘장·차관급 인성 관련 검토자료’ 등 47건의 공무상 비밀이 포함된 180건의 문건을 이메일뿐만 아니라 사람을 통...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발표에 따라 하야나 2선 후퇴를 거부하는 박 대통령을 향한 정치권의 탄핵소추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박 대통령의 뇌물 관련 혐의까지 들여다보고 있음도 밝혔다. 만약 국회가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올해 안에 의결해 헌법재판소로 보낸다면 2004년 ‘대통령(노무현...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20일 “대통령 공모관계가 공소장에 적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강제수사 여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래는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과의 일문일답 내용과 이영렬 특별수사본부장(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 ...
경영비즈니스, 디자인, 미디어, 관광, 로봇 등 다양한 학과를 보유한 서울의 70곳 특성화고등학교가 2017학년도 신입생 1만6094명을 선발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20일 밝혔다. 선발 방식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이 있는데, 오는 23~24일 특별전형의 원수접수가 실시된다. 특별전형은 학생 성적과 관계없이 소질 및 적성...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삼성 등 재벌을 상대로 직접 불법적인 기금 모금 행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0일 최순실씨 등의 공소장에 박 대통령을 사실상 주범으로 적시하고 그의 혐의를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으로 핵심 피의자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