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상정·표결을 막기 위한 새누리당과 국무위원들의 국회 대정부질문 시간끌기가 정점으로 치닫던 23일 밤 11시57분. 강은희 여성부 장관의 긴 답변을 끊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자정이 가까워져 차수를 변경한다”며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마지막 질문자로 나서 국무총리, 법무...
신제품 핸드폰 갤러시 노트7의 배터리 폭발로 리콜 사태를 빚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도 인도 비행기에서 연기와 스파크가 발생했다고 인도 항공사 쪽이 밝혔다. 인도의 항공사 인디고는 23일 싱가포르에서 첸나이로 운행중이던 자사 항공기에 실린 삼성전자의 핸드폰 갤럭시 노트2가 연기와 스파크를 발생...
이화여대 전 부총장이 학교 재직 당시 법인카드로 고급 명품지갑을 구입하는 등 1700만원을 사적으로 쓰고, 보직 교수 등은 9천만원에 달하는 학교 돈을 개인 경조사비로 쓴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2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이화여대 회계감사 결과를 보면, 이 학교 박아무개...
양대노총 공공·금융부문 조합원 20만여명이 성과연봉제 반대 등을 내걸고 연쇄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노총 금융노조가 23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집회를 열고 파업에 돌입했다. 시중은행과 금융공기업 등 산하에 34개 지부를 둔 금융노조의 파업은 2014년 9월 ‘관치금융 철폐’를 내건 총파업 이후...
검찰이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23일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김 부장검사의 고교 동창인 ‘스폰서 사업가’ 김아무개(46·구속)씨는 70억원대 횡령·사기 혐의로 이날 기소됐다. ▶관련기사 : ‘피의자 김형준’ 포토라인 안세워…검찰 ‘제식구 감싸기’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