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을 아시는가. 삼십여년 전 토박이 주형로씨가 홀로 유기농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다. 당시 정부는 헐... 2010-12-31 17:49
미술대학 수업 중에 한 학생이 ‘미술가의 사회적 지위’를 주제로 작품을 하면서 조사한 것을 발표했다. 결혼중매회사에서 ... 2010-12-31 17:48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제32화 리영희 선생과 가상대화 ‘빙의 직설’이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나오는 ‘영혼... 2010-12-31 10:34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도 잃어가야 하고, 남기고 싶지 않은 것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 2010-12-30 20:26
세밑을 우울하게 만드는 일이 많지만 가장 마음을 짓누르는 것은 불안한 남북 관계다. 특히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지 못해 안... 2010-12-30 20:24
“오늘 하루의 시작은 강남 클럽 흰티녀.” 지난 1일 삼성전자 사원 ㅇ씨는 위 제목의 전자우편을 팀 동료에게 보내며, 클럽... 2010-12-30 20:19
트위터 등 인터넷 공간의 화제를 중심으로 보도하는 미디어인 위키트리가 29일 2010년 ‘10대 찌질뉴스’를 발표했다. ‘사퇴 ... 2010-12-30 20:18
표현의 정확성과 다양성은 언어생활이 함께 추구하는 가치이다. 그런데 이 두 가치가 때로는 상충할 수도 있다. 예술작품이냐, 실용문이냐에 따라 가치 판단에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원... 2010-12-30 20:16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한국이 요즘 왜 그러냐고 인사말을 건낸다. 택시 기사들도 북한이 가난하고 한심... 2010-12-30 16:58
“뉴스는 본다. 신문은 안 본다.” “신문을 봐도, 뉴스는 다른 데서 본다.” 올해 세 번에 걸쳐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뉴스... 2010-12-29 21:00
비뚤어진 거울이 세상을 구겨 놓았다. 잘못 만들어진 거울이 그렇듯 그릇된 마음이 세상을 구긴다. 좋은 거울은 왜곡하지 않... 2010-12-29 20:58
1964년 8월2일 북베트남 동쪽의 통킹만에서 2200t급 미국 전함과 25t급 북베트남 P-4 고속어뢰정 3척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 2010-12-29 20:56
눈에 가득 찬 세상을 보며 한 해를 보낸다. 우리 모두는 눈만 보면 마냥 행복했던 시절이 있지 않았는가? 2010년을 보내면서... 2010-12-29 20:55
모든 작가는 섬세한 감수성을 갖고 읽어야지만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대다수의 작가는 그렇게 읽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어떤 작가들은 묘미는커녕 오해와 불신을 산다. 세기말 빈의 아르투... 2010-12-29 20:54
경술국치 100년을 보내면서 기억할 일이 있다. 일제를 새 상전으로 모신 매국노·친일파들만 살판이 나서 떠들고, 백성들은 ... 2010-12-2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