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성추행·사망 사건’…은폐·무마 의혹으로 수사 확대
![2일 오후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장아무개 중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 중사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밤 발부됐다. 국방부 제공 2일 오후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장아무개 중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 중사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밤 발부됐다. 국방부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1/0603/20210603500896.jpg)
2일 오후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장아무개 중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 중사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날 밤 발부됐다. 국방부 제공
관련기사
이슈군대 내 성폭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6-03 10:12수정 2021-06-06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