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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꼬리 문 ‘부적격’ 사유…김승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등록 2022-06-16 11:15수정 2022-06-16 11:19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첨단재생의료법’과 ‘체외진단의료기기법’ 법안 발의 때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등 민간의료기기와 제약업계의 이해를 대변했고, 소득보장, 사회서비스 등 복지영역 강화 대신 공공성 후퇴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적연금에 대한 이해 부족’, ‘빈곤·불평등 인식 부재’, ‘복지철학 부재’ 등의 이유를 들어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 본다.

보건복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보건복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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