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93.7%는 여성이었다. 가해자 가운데 ‘전 애인’은 34.5%로 가장 많았고, 피해 유형은 소위 ‘리벤지포르노’로도 불리는 ‘비동의 성적촬영물 유포’가 48.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사이버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단체인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에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