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5일 일제히 충청권으로 달려가 ‘중원’ 표심에 손을 벌렸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19대 국회에서 25석이었으나 이번 20대에서는 2석 늘어 27석이 됐다. 자유민주연합, 자유선진당 등 과거의 충청 지역정당 없이 치러지는 20년 만의 총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다음달 4일 예정된 4·13 총선 투표용지 인쇄 일정을 일부 지역에서 앞당기자 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둔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르면 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인쇄 시기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뒤 9...
“수원정 유권자입니다. 필리버스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정의당에서 존재감이 뚜렷한 박원석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의정, 지역구 활동 나무랄 데 없는 더민주 박광온 후보 중 누굴 고를지 고민입니다. 이 두 분 단일화하지 않으면 여권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단일화나 연대 가능성은 있을까요?”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취임 뒤 처음으로 29일 부산으로 달려가 ‘경제살리기 결의대회’를 열고 “여당 심판”을 외쳤다. 김 대표는 그동안 광주를 세차례나 방문하며 야권 텃밭인 호남에서 국민의당과의 주도권 대결에 주력해왔으나, 4·13 총선 선대위를 꾸린 직후 ‘동진’에 나선 것이다. 새누리당이 ...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탈락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선에서 떨어지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당내 인사들과 함께 28일 ‘더컸 유세단’을 띄운다. 이 유세단 이름은 본래 ‘컷오프’(공천 배제)됐다는 뜻의 ‘더컷’이었으나 ‘크다’라는 긍정적 의미를 붙여 ‘더컸’으로 정리됐다. 지난 10일 동료 의원을 겨냥한 ‘공갈’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