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에서 벌어진 ‘미투 운동’을 계기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문화체육관광부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위원회’(대책위·위원장 최영애)가 성폭력 가해자 등에 대해 정부 보조금 등 공적인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것을 2일 문체부에 권고했다. 대책위는 이날 권고문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은 근로기준법상 근로관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