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5일 여소야대의 3당 구도에서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로 ‘민생’과 ‘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첫손에 꼽았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만나 “우리 정치권의 과제를 새로 정립한다면 일단은 민생 문제다. 국민들의 삶이 정치권의 최고 현안...
19대 국회의 ‘명장면’을 들라면 첫손에 꼽을 만한 사례로 ‘대테러방지법안 처리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2월23일~3월2일)를 들 수 있다.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토론의 꽃을 피운 야당 의원들은 39명으로 이들 중 17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12시간31분으로 최장 기록을 세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안양만안)...
4·13 총선 결과 여소야대, 3당 체제가 정립된 20대 국회에서 정국 주도권 확보를 놓고 3당이 치열한 전략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당장 국회의장 선출이 관심사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은 관례상 제1당에서 맡는다. 총선 결과만 놓고 보면 새누리당(122석)보다 1석 더 많은 123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