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근거지인 부산에서 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들은 다음 대통령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부산·경남 민영방송 케이엔엔(KNN)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폴리컴에 맡겨 지난 25~26일 19살 이상 부산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