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T)는 공감 능력이 없고, 피(P)는 게으르대요. 그래서 제 엠비티아이(MBTI)를 속여서 말했어요.”30대 직장인 ㄱ씨는 올해 ... 2021-12-29 14:22
경남의 한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김아무개 사회복지사(부장)는 지난 9월 독거노인들에게 백팩을 전달해 달라는 한 가방 업... 2021-12-29 04:59
1970년대 긴급조치 위반사건 피해자 1204명 중 885명이 재심 청구를 통해 구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이후 검찰이 피... 2021-12-28 16:50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들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건물을 오르내리며 일하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진 청소노동자에 대해 근로... 2021-12-27 17:12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5.5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몰아친 26일에도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들은 많았다. 이들은 맹추위... 2021-12-26 17:59
성탄절에 서울 영등포구 한 신축 건물 건축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6일 영등포경찰서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2021-12-26 11:09
환자 20만명의 개인정보를 제약사에 넘긴 주요 대형병원 전공의들과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청... 2021-12-22 21:26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목욕탕에 불이 나 이용자 50여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마신 5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22일 노원... 2021-12-22 18:53
“아침이라 어두워서 안 보였다. 치고도 사람이 아닌 줄 알고 갔다.” 지난 19일 오전 6시50분 서울 관악구에서 80대 남성을 치... 2021-12-22 17:55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멈추고 다시 강화된 거리두기에 반발한 자영업자들이 서울 도심 거리로 나왔다. 22일 오후 3... 2021-12-22 16:26
1980년 반정부 시위에 참여해 계엄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받았던 전태일 열사 어머니이자 민주화운동가인 고 이소선 여사가 4... 2021-12-21 12:42
스토킹 행위에 대한 1심 판결문 148건을 분석한 결과 스토킹 행위의 절반 이상이 신체적·성적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 2021-12-20 13:34
스토킹 피해자 10명 중 8명은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해도 별 도움을 ... 2021-12-19 14:46
“이번이 세번째 검사야. 애기 학교에서 받으라네요. 아침에 온라인 수업 듣고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따가 (오후) 3시... 2021-12-17 16:08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320만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방역지원금을 신규 지급하는 등 4조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 2021-12-1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