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일반직 인사에서 노조 간부라는 이유로 특정 부서를 배제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의정부지법과 노동조합의 설명을 들어보면, 의정부지법은 지난 11일 실시된 일반직 인사에서 노조 간부인 이아무개 참여관(계장)을 선거·공안 재판 등을 담당하는 형사합의11부에 배치할 예정이었지만, 사무...
독립출판물과 인디 음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상상박스: 어쿠스틱 책방’ 전시회가 28일부터 3월1일까지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독립출판물은 기존 출판물과 달리 판형이나 유통, 구성 등에서 자유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인쇄물로 창작자들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주제가 다양하고 편집...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의 무상급식 예산 분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과 관련해 연일 자신의 에스엔에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충북도를 ‘온라인’ 압박하자, 이 지사 쪽은 시장·군수 등 ‘오프라인’ 세를 통해 김 교육감과 교육청을 몰아세우는 모양이다. 이시...
강원도가 통합방위회의 참석자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려고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통제해 물의를 빚었다. 강원도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16 강원도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김시성 도의장, 민병희 강원교육감, 이중구 강원경찰청장, 고현수 2군단장과 18개 기초단...
국가균형발전의 성과와 의의를 되새기는 행사가 세종시에서 열린다.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29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선언 12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대구행동이 만들어진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대구지역 20개 시민·노동단체와 야권은 28일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대구행동을 발족한다. 기자회견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8) 할머니도 참석한다. ...
경남 양산경찰서는 27일 자녀 2명을 의무교육 과정인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장아무개(46)·정아무개(42·여)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 부부는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중학교 1학년생이던 큰딸(16)을 2012년 2학기부터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 부...
부산 기장군 해수담수화시설에서 생산한 수돗물의 안정성 문제에 대해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주민들이 토론을 벌인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27일 “다음달 1일 오후 2시 기장군청에서 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 안전성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해수담수화 수돗물을 공급하려는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기장군 ...
대구엔 시립묘지가 4곳 있지만, 이 가운데 3곳은 이미 포화상태다. 나머지 한곳인 대구공원묘지 역시 무덤 412기를 쓸 공간이 남아 있지만, 이미 20여년 전 예약이 끝난 상태다. 이 때문에 대구시민들은 화장을 한 뒤 납골당을 이용하거나, 시립묘지보다 10배가량 비싼 사설 공원묘지에 매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
전북 전주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 자립 계획을 세우는 데 참여하고 있다. 전주시는 27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계획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