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안 호텔 건립을 결정하는 행정심판이 논란을 빚고 있다. 서둘러 심의해달라는 부산시 요청에 부산시교육청이 이례적으로 14일 만에 행정심판을 열었으나, 위원들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자 이 안건만으로 또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4일 “ㅎ초등학교 맞은편...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땅을 사서 마음대로 건물을 짓고 공무원에게 수로 등을 만들도록 압력을 행사한 기초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김승곤 판사는 4일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아무개(58) 전 대구 동구의원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지...
대표적인 가로수인 벚나무의 병해충을 막는 생물 방제가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남도는 4일 벚나무의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친환경 방제물질 개발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도는 벚나무가 시들거나 말라죽는 병해를 막기 위해 수목의 종자를 활용한 생물 방제를 연구해왔다. 벚나무의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4일 “유·초·중·고에 쓰일 예산을 누리과정 어린이집 지원비로 전용한 전남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성명을 통해 “도교육청은 지난 3일 5개월치 누리과정 예산 600억원(유치원 지원비 203억원과 어린이집 지원비 397억원)을 세웠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 지원비는 애초 ...
교육부가 146억원을 횡령한 전북 군산시 서해대학교 이중학(42)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12명에게 지난 3일 임원취임승인 취소를 통보했다. 교육부는 4일 “서해대 이사회가 우리의 시정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학교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했기에 행정절차법의 청문절차를 거쳐 이사들의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했다”...
경기도 부천소사경찰서는 중학생 딸을 5시간 동안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이아무개(47·목사)씨와 새어머니 백아무개(40)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지난해 3월17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부천시내 자신의 집 거실에서 가출했다가 돌아온 딸(당시 13살)을 5...
김아무개(58) 대구 동구의원은 팔공산 일대에서만큼은 유명했다. 그는 1998년 제2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구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최근까지 18년 동안 내리 5선을 했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당선이 됐다. 그의 지역구는 팔공산 근처인 동구 도평동과 불로봉무동, 공산동이다. ...
경기도 고양과 수원에 이어 남양주에서도 북한의 대남전단 1만여장이 잇따라 발견됐다. 지난달 13일 첫 발견 이후 고양과 파주 등 경기북부지역에서만 20만장 가량의 대남전단이 수거됐다고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밝혔다. 4일 남양주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3일 오후 11시20분께 남양주시 진전읍 경복대학교 ...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제주의 대표 어종인 갈치를 7월 한달 동안 잡을 수 없게 돼 제주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어선주협의회(회장 김상문)는 올해부터 7월 한달 동안을 갈치 어획금지기간으로 정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서 근해연승어업을 제외해야 한다며 3일 시행령 재개정을 촉구했다. 제주지역의 ...
서울 중구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상생협약 표준안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 중구 간 협약을 체결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서울 성동구와 서울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구도심을 끼고 있는 중구도 함께 팔을 걷어붙여 눈길을 끈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쇠퇴했던 지역이 다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