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로비가 연주 무대로 변신한다. 대전역사박물관(daejeon.go.kr/his/index.do)은 23일 오후 3시 B동 1층 로비에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경쾌한 요한 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로 새해맞이를 축하하고 첼리스트 김후남씨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야상...
긴급환자를 이송하는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충남에도 배치됐다. 충남도는 오는 27일 낮 1시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닥터헬기 출범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닥터헬기는 초음파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정맥주입기, 기도흡인기, 혈액화학검사기, 심장효소검사기 등 응급장비 24종을 갖추고 있다. 단국대병원...
설악산케이블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주체인 강원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허위로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환경단체들은 양양군 등을 상대로 검찰에 고발 조처하겠다고 밝히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과 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
부산의 청소년·대학생·예술인들이 한·일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반대하는 뜻으로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기로 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 산하 대학생역사동아리, 부산대 총학생회, 위안부 바로알기 프로젝트 등 단체들로 꾸려진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5만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진보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중의 생존권을 파탄내며 노동악법을 강행하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시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한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재판이 21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지사에 대한 재판을 21일 오전 10시부터 이틀 동안 집중심리로 진행한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해 7월23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6차례에 걸쳐 공판준비기...
전북 남원과 부산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남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회복을 위해 오는 5월 남원시 동충동 옛 남원역사에 소녀상을 건립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추진위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는 대가로 10억엔을 지원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목적은 더...
전남지역 일부 폐교 터에 레미콘공장, 태양광발전 등이 추진돼 먼지 발생이나 경관 훼손을 우려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고흥에선 애초 청소년수련장을 짓겠다던 폐교 터에 레미콘공장이 추진되고 있다. 포두면 옥강초등학교 폐교 터 1만5184㎡는 2007년 7월 2억4500여만원에 한 법인에 팔렸다. 계약 당시 5년 동안...
주검이 잔혹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경기도 부천시 초등학생 최아무개(당시 7살)군이 숨지기 직전은 물론, 평상시에도 술에 취한 아버지(34)로부터 상습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군의 부모는 아들의 주검을 놓고 치킨을 배달시켜 먹은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주검을 훼손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