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 터 100%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춘천시는 21일 59만㎡ 규모인 캠프페이지를 △한류 문화 △낭만 공간 △어린이 놀이 △힐링 체험공간으로 나눠 개발하는 ‘캠프페이지 개발 계획 연구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2005년 캠프페이지가 폐쇄된 뒤 구체적인 개발 계획안이 ...
4·13 총선 83일 앞둔 21일 청주 흥덕구 을 선거구(19대 총선 기준)가 뜨겁다. 충북지역 선거구 8곳에서 단연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17~19대 내리 3선을 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59) 의원의 4선 달성 여부가 관심이다. 친노·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노 의원은 지난해 말 ‘시집 카드 강매’ 논란이 아킬레스건이다. 노 의원...
울산시가 내년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 어린이 테마파크를 짓기로 하고 21일 건축 설계공모에 나섰다. 울산시는 105억4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어린이 테마파크를 세울 계획이다. 놀이·체험시설, 애니메이션 관람, 로봇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
현장실습 고등학생들을 노조 파업 기간에 대체인력으로 투입하는 등 불법 대체근로를 저지른 독일계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말레베어공조(<한겨레> 12일치 14면)에 대해 이 회사 노조가 고용노동부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21일 부산고용노동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고용...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괄팀, 외부청렴도 개선팀, 내부청렴도 개선팀 등 모두 3개 전담팀을 꾸려 청렴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 2015년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전년 대비 외부청렴도가 낮아진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교육청 직원, 전문가, 노조 관계자, 학부모 등이 팀별...
제주지역에 진출하는 중국 기업들의 투자사업이 부동산 임대업에 쏠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이 21일 발표한 ‘제주지역 중국자본 투자현항 및 시사점’(고태호 책임연구원)이라는 정책이슈브리프를 보면,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은 모두 176곳으로 이 가운데 중국 자본 투자기업은 63%인 111곳에 이르는 것...
전주 출신 람곡 하수정 작가의 개인전이 2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교동아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지난해 미국 뉴저지주에서 전시한 작품, 성경을 모티브로 한 작품, 김동식 선자장(부채 장인)의 부채에 작가가 그린 그림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주목할 작품은 전시장 한 면을 차지하는 200호 크기로,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3일 오후 3시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토요상설공연 무대에 예풍실내악단을 초대한다. 이 악단은 ‘전통, 그 깊이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아쟁, 대금, 피리, 가야금, 장구 등이 어우러진 정악과 산조, 기악합주곡 연주를 들려준다. 아쟁 서준웅, 대금 이용무, 피리 조진학, 가야금 ...